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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빈아[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61 페이지 / 전적]
「시경(詩經)」의 빈풍(豳風) 칠월편(七月篇)을 가리킴. 주(周) 나라의 선조 공유(公劉)가 빈(豳)에 살았는데, 주공(周公)이 섭정(攝政)할 때 공유의 풍화 (風化)를 기록해서 조카 성왕(成王)을 경계하였다.
빈우주지무궁(賔宇宙之無窮)[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64 페이지 / 전적]
우주가 무궁함을 깨달음.
빈자(貧者)[막소가(莫笑歌) 5 페이지 / 전적]
가난한 사람.
빈조는……행했네[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77 페이지 / 전적]
선조의 제사를 경건히 지냄을 말함.《詩傳 周南 采蘋》에 ‘마름을 남쪽 도랑에서 캐고 마름을 저 행길에서도 캐도다〔于以采蘋 南澗之濱 于以采藻 于彼行寮〕‘하였는데, 이는 제사를 준비함을 말한 것이다.
빈종頻從[ 1 페이지 / ]
자주 감
빈좌(賓佐)[송강집(松江集三)3 58 페이지 / 전적]
부하의 보좌관.
빈주(賓主)[초암가 4 페이지 / 전적]
손님과 주인.
빈주(賓主)[초암가 5 페이지 / 전적]
여기서는 학인(學人)과 선사(禪師)를 의미함. 임제는(臨濟)는 학인과 선사의 관계를 빈간주(賓看主), 주빈객(主賓客), 주간주(主看主), 객간객(客看客)의 네 종류로 나눈 바 있음.
빈주지례(賓主之禮)[빈주접례가(賓主接禮歌) 3 페이지 / 전적]
손님과 주인(主人)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禮儀)
빈지소(-池沼)[노졍긔 27 페이지 / 전적]
유천빈지소(楡川─池沼).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에 있는 소(沼). 빈지라는 이름은, 이 지대가 삼각주인데다 물가에 개구리밥과 빈초(草)가 많아 빈주(洲)라고 하다가 빈지가 되었다고 함. 조선 숙종 이전부터 빈주연(洲淵)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음.
빈지소(-池沼)[노졍긔 27 페이지 / 전적]
유천빈지소(楡川─池沼).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에 있는 소(沼). 빈지라는 이름은, 이 지대가 삼각주인데다 물가에 개구리밥과 빈초(草)가 많아 빈주(洲)라고 하다가 빈지가 되었다고 함. 조선 숙종 이전부터 빈주연(洲淵)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음.
빈차무금(貧且無金)[막소가(莫笑歌) 6 페이지 / 전적]
가난함은 또 돈이 없음.
빈척(擯斥)[송강집(松江集五)5 9 페이지 / 전적]
내쳐 물리침
빈천(貧賤)[근농가(勤農歌) 3 페이지 / 전적]
가난하고 천함.
빈천(貧賤)[조선국짐대비훈민가라(조션국짐비훈민가라) 14 페이지 / 전적]
가난하고 천함.
빈천(貧賤)[조선국짐대비훈민가라(조션국짐비훈민가라) 14 페이지 / 전적]
가난하고 천함.
빈천(貧賤)[대비훈민가 8 페이지 / 전적]
가난하고 천함.
빈천(貧賤)[김대비훈민가(김비훈민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가난하고 천함.
빈천(貧賤)[셔운가 21 페이지 / 전적]
가난하고 천함.
빈천(貧賤)[셔운가 21 페이지 / 전적]
가난하고 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