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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빈객(賓客)[오륜가라 24 페이지 / 전적]
귀한 손님.
빈객(賓客)[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24 페이지 / 전적]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에 속하여 경사(經史)와 도의(道義)를 가르치던 정이품 벼슬.
빈객(賓客)[경영가라 9 페이지 / 두루마리]
귀한 손님.
빈객(賓客)[칠여가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귀한 손님.
빈객(賓客)[여행록이라(여녹이라) 10 페이지 / 전적]
손님.문하(門下)의 식객.
빈객(賓客)[거상제향가(居喪祭享歌) 6 페이지 / 전적]
귀한 손님.
빈객(賓客)[부덕가(婦德歌) 4 페이지 / 전적]
귀한 손님.
빈객(賓客)들[해동졍상국회방연(동졍상국회방연) 7 페이지 / 전적]
손님들.
빈객삼천(賓客三千) 맹상군(孟嘗君)[백발가(白髮歌) 7 페이지 / 전적]
맹상군은 중국 전국시대 제나라의 재상(?~BC.278)으로 매일 찾아오는 손님만 해도 삼천을 넘을 정도로 부귀영화를 누린 인물로 비유함.
빈객접대(賓客接待)[견월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손님을 맞이함.
빈객접대(賓客接待)[견월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손님을 맞이함.
빈계사신(牝鷄司晨)[오윤가 23 페이지 / 전적]
암탉이 새벽을 알리느라고 먼저 운다는 뜻으로, 부인이 남편을 젖혀 놓고 집안일을 마음대로 처리함을 이르는 말.
빈계신명(牝鷄晨鳴)[여행록이라(여녹이라) 14 페이지 / 전적]
암탉이 새벽에 운다는 뜻으로, 집안에서 여자가 세력을 부리면 집안이 망한다는 식의 잘못된 봉건 중세의 관념.
빈계신명(牝鷄晨鳴)[근부가(謹婦歌) 3 페이지 / 전적]
암탉이 새벽을 알린다는 뜻으로 여성이 정사에 참여하고 일을 맡아 처리하는 것에 대한 비유.
빈공자(豳公子)의 칠월장(七月章)[규중여자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빈궁(嬪宮)[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33 페이지 / 전적]
왕세자의 아내.
빈궁(殯宮)[송강집(松江集三)3 112 페이지 / 전적]
임금의 빈(殯)을 이름.
빈궁곤(貧窮困)[고분가 3 페이지 / 전적]
가난하고 궁색한 괴로움.
빈궁곤(貧窮困)[고분가 3 페이지 / 전적]
가난하고 궁색한 괴로움.
빈궁기한[효부가 7 페이지 / 전적]
가난하고 군색하며 배고픔과 추위를 뜻한 말로 온갖 어려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