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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기남자(奇男子)[옥설가라 9 페이지 / 전적]
재주와 슬기가 남달리 뛰어난 남자.
기년(幾年)[정기안심가(定基安心歌) 7 페이지 / 전적]
몇 해.
기년(幾年)[동국조선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몇 해.
기년(期年)[거상제향가(居喪祭享歌) 7 페이지 / 전적]
만으로 일 년이 되는 날. 또는 만 일 년.
기년고해(幾年苦海)[금강산유람가 13 페이지 / 두루마리]
몇 해동안의 고해. 고해는 생(生)·노(老)·병(病)·사(死)의 사고(四苦)가 반복되는, 고통이 많은 인간세상. 괴로움과 근심이 끝없이 많은 이 세상을 바다에 비유한 말.
기노인(耆老人)[유덕가(幼德歌) 3 페이지 / 전적]
육십 세 이상의 노인.
기대승(奇大升, 중종 22, 1527~선조 5, 1572)[문청공유사 사계수필(文淸公遺事 沙溪手筆) 4 페이지 / 전적]
자는 명언(明彦) 호는 고봉(高峰). 명종 13년(1558)에 식년문과에 급제 사관 집의 전한 우부승지 대사간 등을 지냈다. 32세 때에 이황의 제자가 되었으나 선학들을 뛰어넘은 학설을 제시했다. 그 중에서도 이황과의 사단칠정(四端七情)을 주제로 한 뛰어난 논변이 유명하다.
기대첨망(期待瞻望)[리행소챙가 25 페이지 / 전적]
기대하는 바를 아득히 바라보거나 높은 데를 바라봄.
기도(冀都)[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30 페이지 / 전적]
「冀都」- 堯의 首都는 冀州이므로 말한것임.
기도불공(祈禱佛供)[오윤가 23 페이지 / 전적]
부처 앞에 공양하며 기도함.
기들도[앤여가(여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기를 때도.
기량(器量)[한흥가라 18 페이지 / 전적]
사람의 재능과 도량을 아울러 이르는 말.
기량(器量)[한흥가라 18 페이지 / 전적]
사람의 재능과 도량을 아울러 이르는 말.
기량(器量)[한흥가라 18 페이지 / 전적]
사람의 재능과 도량을 아울러 이르는 말.
기량(器量)[한양가라 16 페이지 / 전적]
사람의 재능과 도량.
기러기[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71 페이지 / 전적]
「春鴻社燕」―봄이 오면 기러기는 가고 제비는 옴으로 서로 巧違되는 것을 말함.社燕은 春社日에 왔다가 秋社일에 가기 때문에 이름이 된것임
기러기[몽별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오릿과에 딸린 철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오리와 비슷하나 목이 길고 다리가 짧으며 강, 바다, 늪가에 삶. 가을에 한국에 와서 봄에 시베리아, 사할린, 알래스카 등지로 가는 겨울 철새임. 쇠기러기, 큰기러기, 회색기러기 따위가 있음.
기러기[몽별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오릿과에 딸린 철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오리와 비슷하나 목이 길고 다리가 짧으며 강, 바다, 늪가에 삶. 가을에 한국에 와서 봄에 시베리아, 사할린, 알래스카 등지로 가는 겨울 철새임. 쇠기러기, 큰기러기, 회색기러기 따위가 있음.
기러기[한양가라 83 페이지 / 전적]
기러기는 소식을 전달해주는 뜻을 지녔기에 비유하여 편지를 전해주는 사람을 말한다.
기러기[이별가라 8 페이지 / 두루마리]
가을에 우리나라에 와서 봄에 북쪽으로 떠나가는 철새. 본 가사의 원전에 의해 “기러기”라고제시하였지만, 다음에 이어지는 사설의 내용으로 보면 이는 슬피 울어대는 “두견이”의 잘못 표기로 판단된다. 다음의 “불여귀(不如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