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림왕(基臨王)[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36 페이지 / 전적]

신라의 제15대 왕(?∼310). 조분왕의 손자이며 이찬(伊飡) 걸숙(乞淑)의 아들로, 즉위 3년(300)에 왜국과 사신을 교환하였고 빈민을 구제하는 따위의 선정을 폈다.

기마[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155 페이지 / 전적]

「驥子」-남의 집 佳子弟의 代稱으로 쓰는 말임. 北史裴延儁傳에「延儁의 從父兄 宣明의 二子 景鸞景鴻이 모두 逸才가 있어 河東에서 景鸞을 驥子라 부르고 景鴻을 龍文이라 불렀다」라 했는데 이는 그 재주가 무리에 뛰어남을 예찬한 것임.

기만(幾萬)[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8 페이지 / 전적]

만의 몇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기망(旣望)[남여동락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음력으로 매달 열엿샛날.

기망(旣望)[남여동락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음력으로 매달 열엿샛날.

기망(旣望)[당산조션가 5 페이지 / 전적]

음력 열엿새 날 밤.

기망(旣望)[규중여자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음력으로 매달 열엿샛날.

기망(旣望)[기원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음력으로 매달 열엿샛날.

기망(旣望)[환무자탄가 30 페이지 / 전적]

음력으로 매월 열엿샛날.

기망(旣望)[태평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음력 열엿샛날.

기망(期望)[명륜가(明倫歌) 19 페이지 / 전적]

성취되기를 바람.

기망(欺罔)[오륜가라 14 페이지 / 전적]

남을 속여 넘김.

기망(欺罔)[충효가(忠孝歌) 11 페이지 / 전적]

(남들을) 속이거나 망령되이 행동함.

기망(欺罔)[윤낭자영남가(윤낭영남가) 28 페이지 / 전적]

속이다.

기망(欺罔)[환무자탄가 12 페이지 / 전적]

남을 그럴 듯하게 속임.

기망(欺罔)[환무자탄가 35 페이지 / 전적]

남을 그럴 듯하게 속임.

기망(欺罔)[벽천가 7 페이지 / 전적]

기만(欺瞞)과 같은 말로 남을 속여 넘김.

기망(祈望)[츅친서라 10 페이지 / 전적]

기도하는 마음으로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람.

기망명월(旣望明月)[견월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음력으로 매달 열엿샛날에 밝게 뜬 보름달.

기망명월(旣望明月)[견월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음력으로 매달 열엿샛날에 밝게 뜬 보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