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한국가사문학DB > 가사

용례풀이

search
전체
총 67,094개

기력기가 으렵[형제붕우소회가라 11 페이지 / 두루마리]

기려기(羈旅羇)가 어렵도다. 나그네가 어렵도다.

기력이[상사곡이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기러기. 결혼식을 할 때에 신랑이 기러기를 앞세우고 신부집에 가는 것을 전안례(奠雁禮)라고 하는데 여기서 나온 말이다.

기로(寄奴)[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21 페이지 / 전적]

「寄奴」―南朝 宋武帝는 彭城人으로 이름은 裕요 字는 德輿요小字는 寄奴인데, 처음 晋에 벼슬하여 下邳太守가 되고 彭城內史로 遷職되었다. 桓玄이 晋을 簒奪하자 裕는 군사를 일으켜 討平하자 安帝를 맞아 돌아와서 晋室을 興復하여 宋公의 封을 받았고, 또 南燕, 後燕, 蜀, 後晋등 여러나라를 멸하여 相國으로 승진되었다. 義熙十四年에 安帝를 弑하고서 恭帝를 세우고 자신은 宋王에 進封되어 九錫을 加했는데 이윽고 受禪하여 國號를 宋이라 했다. 在位한지 三年이요 廟號는

기로(岐路)[운청가 12 페이지 / 두루마리]

갈림길.

기로소(耆老所)[권학가 6 페이지 / 전적]

조선시대에 나이가 많은 정 2품 이상의 문신을 예우하기 위하여 설치한 기구. 왕 및 조정 원로의 친목 및 연희 등을 주관하였음.

기로소(耆老所)[해동졍상국회방연(동졍상국회방연) 12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에 70세가 넘는 정2품 이상의 문관들을 예우하기 위하여 설치한 기구. 태조 3년(1394)에 설치하여 영조 41년(1765)에 독립 관서가 되었고, 이때부터 임금도 참여하였음.

기로소(耆老所)[뎡슝샹회방가 10 페이지 / 두루마리]

조선시대 연로한 고위 문신들의 친목 및 예우를 위해 설치한 관서.

기록(記錄)[츅친서라 12 페이지 / 전적]

뒷날 후세에 남길 목적으로 어떤 사실을 적음.

기롱(譏弄)[아림가(娥林歌) 29 페이지 / 전적]

실없는 말로 놀림.

기룡(蘷龍)[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06 페이지 / 전적]

「蘷龍」―舜임금 신하 二十二人중에든 蘷와 龍을 말함. 일찌기 舜을 도와 太平을 이룩하였으므로 어진 宰相의 표본이 되었음. 杜甫詩에「會送蘷龍集鳳池 」라는 구가 보임.

기루(妓樓)[고령가곡여자들등님곡이라(고령가곡여들등님곡이라) 3 페이지 / 전적]

창기(娼妓)를 두고 영업(營業)하는 집. 창기와 노는 집

기루왕(己婁王)[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29 페이지 / 전적]

백제의 제3대 왕(?~128). 85년에 신라의 변방을 공략하고, 105년에 신라에 화친(和親)을 청하였다.

기룩나여[셕별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알 수 없는 말이지만, 문맥으로 보아, ‘기운내어’ 정도의 뜻으로 이해된다.

기류(氣類)[환행가 32 페이지 / 두루마리]

마음이 맞는 사람.

기류(氣類)[환행가 32 페이지 / 두루마리]

마음이 맞는 사람.

기리[상사가라 5 페이지 / 전적]

‘길이’의 옛말.

기리기연(其理其然)[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 페이지 / 전적]

스스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이치.

기리기연(其理其然)[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5 페이지 / 전적]

스스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이치.

기리기연(其理其然)[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11 페이지 / 전적]

스스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이치.

기리기연(其理其然)[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 페이지 / 전적]

스스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이치.

저작권보호정책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담양군청 : (5733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 대표전화 : 061-380-3114

한국가사문학관: (57392)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77 / 대표전화 : 061-380-2700 팩스 : 061-380-3556

Copyright by Damyang-Gu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