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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기묘사화(己卯士禍)[한흥가라 58 페이지 / 전적]
조선 중종 14년(1519)에 일어난 사화. 남곤, 심정, 홍경주 등의 훈구파가 성리학에 바탕을 둔 이상 정치를 주장하던 조광조, 김정 등의 신진파를 죽이거나 귀양 보냈다.
기묘사화(己卯士禍)[한양가라 57 페이지 / 전적]
조선 중종 14년(1519)에 일어난 사화로 남곤(南袞), 심정(沈貞), 홍경주(洪景舟) 등의 훈구파가 성리학에 바탕을 둔 이상 정치를 주장하던 조광조, 김정 등의 신진사림파를 죽이거나 귀양 보냈다.
기묘사화(己卯士禍)[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06 페이지 / 전적]
중종(中宗) 14년 (1519)에 남곤 일파(一派)가 성리(性理) 학자(學者) 조광조 등(等)을 쫓아내어 죽인 사건(事件).
기묘춘삼월(己卯春三月)[황젼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기묘년 봄 경치가 한창 무르익는 음력 3월. 여기서 기묘년은 작품의 배경시기가 일제시대인 것을 감안하면 1939년으로 추정됨.
기묘칠궁(己卯七窮)[부모가훈계하는가사(부모가훈게하는가) 27 페이지 / 두루마리]
기묘년의 칠궁. 칠궁은 농가에서 음력 칠월에 겪었던 식량의 궁핍이다. 묵은 곡식은 떨어지고 햇곡식은 아직 익지 않아서 겪는 것으로, 농가의 가장 어려운 고비였다.
기무(妓舞)[셔유곡 7 페이지 / 전적]
기생이 추는 춤.
기무일회기재(豈無一會期哉)[화전가1 4 페이지 / 전적]
어찌 한 번 만날 기약이 없으랴?
기무일회기재(豈無一會期哉)[화전가2 5 페이지 / 전적]
어찌 한 번 만날 기약이 없으랴?
기무회구지심호(豈無懷舊之心乎)[구쟉가 11 페이지 / 전적]
어찌 지나온 자취를 돌이켜 생각하는 마음이 없겠는가.
기무회국지심호(豈無懷國之心乎)[구쟉가 12 페이지 / 전적]
어찌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없겠는가.
기미[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74 페이지 / 전적]
「幾」―微와 義가 같음.易 繫辭에 「幾者 動之微 吉之先見者也」라 하였음.
기미[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72 페이지 / 전적]
소와 말에 굴레를 씌우듯 다른 나라를 잘 견제함을 말함.《史記 司馬相如列傳》에 ‘그 의리는 기미(羈縻)를 하며 끊지 않을 따름이다.‘ 라고 하였음.
기미(幾微)[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5 페이지 / 전적]
「幾微」- 易 繫辭에「幾者 動之微 言之先見者也」라 하였는데註에「吉凶의 드러남은 微兆에 비롯된다」했고 疏에「幾는 微의 뜻이라」하였음.
기미(幾微)[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140 페이지 / 전적]
「幾微」-먼저 나타나는 微兆를 말함 易 繫辭에 「幾者動之微 吉之先見者也」라 하였음.
기미년[육십회갑가사 2 페이지 / 두루마리]
1919년.
기미년[팔역가(八域歌) 6 페이지 / 전적]
1619년
기미년(己未年)[경노의심곡 8 페이지 / 두루마리]
서기 1919년.
기미성[팔역가(八域歌) 48 페이지 / 전적]
28수 가운데 7번째 별로 하지 때의 별
기미성(箕尾星)[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64 페이지 / 전적]
「箕尾」― 두 星宿의 이름임.莊子 大宗師에 「傳說得之 以相武丁奄有天下 乘東維 騎箕尾 而比於列星」이라 하였음.
기미성(箕尾星)[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六)6 121 페이지 / 전적]
「箕尾」-莊子 大宗師에 「傳說乘東維 騎箕尾而比於列星」이란 대문이 있음。箕, 尾는 두 별이름임, 宋 趙鼎의 自輓에 「身騎箕尾歸天上」의 句가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