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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기복(䃽䃼)[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4 페이지 / 전적]
기복(祈福)이라는 말.
기복(䃽䃼)[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2 페이지 / 전적]
기복(祈福)이라는 말.
기복(祈福)[고분가 14 페이지 / 전적]
복을 빎.
기복(祈福)[고분가 14 페이지 / 전적]
복을 빎.
기복(起復)[송강집(松江集四)4 66 페이지 / 전적]
거상(居喪) 중에 벼슬자리에 나아감을 이름. 通鑑 齊東候記에「蕭坥之時居母喪起復爲領將軍」라 하였음.
기복(起復)[백세보중(百世葆重 二-一)2-1 40 페이지 / 전적]
기복출사(起復出仕)의 줄임말. 상중(喪中)에 있을 때는 벼슬을 하지 않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으나 국가의 필요에 의해 상복을 벗고 벼슬자리에 나오도록 시키는 일.
기봉(箕封)[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46 페이지 / 전적]
「箕封」-우리 나라를 칭함. 箕子의 封地라는 말임.「又一君」은 仁宗을 사모하여 말한 것임.
기봉이……왔노라[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208 페이지 / 전적]
기봉은 조선을 말함. 주 무왕(周武王)이 기자(箕子)를 조선에 봉건(封建)했다는 말에서 나온 것임. 새서는 중국 천자의 조칙을 말함.
기부거든[앤여가(여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기부(寄附)하거든. 의지하거든. 부치거든.
기북(冀北)[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73 페이지 / 전적]
「冀北」―즉 冀州인데 唐堯의 舊都요 古九州의 一인데 지금 河北 山西의 兩全省과 遼寧省의 遼河以西, 河南省의 黃河以北이다 그 땅임. 書經 禹貢 冀州의 傳에 나타나 있음.
기북(冀北)[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79 페이지 / 전적]
「冀北」-名馬의 産地임。韓愈文에 「伯樂一過冀北之野 而馬羣遂空」이란 말이었음。
기북(冀北)[ 1 페이지 / ]
중국의 기주(冀州) 북쪽 땅.
기북(冀北)[자경별곡(自警別曲) 3 페이지 / 전적]
중국의 기주(冀州) 북쪽 땅.
기북(冀北), 천리마(千里馬)[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11 페이지 / 전적]
중국의 기주(冀州) 북쪽 땅, 천리구(千里駒). 하루에 천리를 달릴만한 썩 좋은 말.
기북(冀北),천리마(千里馬)[자경별곡 6 페이지 / 전적]
중국의 기주(冀州) 북쪽 땅.천리구(千里駒). 하루에 천리를 달릴만한 썩 좋은 말.
기불귀(豈不歸)라[애절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봄풀은 해마다 푸른데, 왕손은 어찌 돌아오지 않는가?
기불탁속[청춘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기불탁속(飢不啄粟)은 아무리 배가 고파도 하찮은 ‘조’는 쪼아먹지 않는다는 말로, 군자는 아무 것이나 먹지 않고 먹을 것을 가려먹는다 뜻. 봉황이라는 상상의 새는 대나무 열매만 먹고 오동나무에만 앉는다는 말에서, 군자는 앉을 자리와 먹는 것을 가려서 먹고 가려서 앉는다는 삶의 자세를 형용하는 말
기불탁속(飢不啄粟)[오륜도덕가(五倫道德歌) 13 페이지 / 전적]
봉황은 아무리 배가 고프더라도 조는 쪼아먹지 않는다는 뜻으로 봉황 같은 사람은 아무 것이나 주는 대로 먹지 않는다는 말. 봉황은 오동나무에만 앉고 대나무 열매만 먹고산다는 말에서 유래함
기불탁속(飢不啄粟)[권도가(勸道歌) 2 페이지 / 전적]
봉황은 아무리 배가 고프더라도 조는 쪼아먹지 않는다는 뜻으로 봉황 같은 사람은 아무 것이나 주는 대로 먹지 않는다는 말. 봉황은 오동나무에만 앉고 대나무 열매만 먹고산다는 말에서 유래함
기비환정구궁(豈非還定九宮)[구궁환정구구가(九宮還定九九歌) 5 페이지 / 전적]
어찌 환정 구궁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