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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촉도(蜀道)[북쳔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사천성(四川省)으로 통하는 극히 험준한 길.
촉도시(蜀道詩)[석촌별곡 9 페이지 / 전적]
중국 당나라 이백(李白)의 시 <촉도난(蜀道難)>. 촉으로 가는 길이 험난함을 노래하였다.
촉목(囑目)[쟝한가 11 페이지 / 두루마리]
무엇을 눈여겨 봄.
촉목심정(觸目心情)[추월감 2 페이지 / 두루마리]
촉목상심(觸目傷心)과 같은 말로 눈에 보이는 사물마다 슬픔을 자아내어 마음을 아프게 함.
촉반(促飯)[합강정가(合江亭歌) 10 페이지 / 전적]
밥을 재촉함.
촉발(觸發)[황남별곡(黃南別曲) 21 페이지 / 전적]
어떤 일을 당하여 감정, 충동 따위가 일어남.또는 그렇게 되게 함.
촉백(蜀魄)[고분가 3 페이지 / 전적]
두견이.
촉백(蜀魄)[고분가 3 페이지 / 전적]
두견이.
촉분(促憤)[종매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분노를 일으키다.
촉비(觸鼻)[셔유곡 8 페이지 / 전적]
냄새가 코를 찌름.
촉석루(矗石樓)[팔도안희가 6 페이지 / 전적]
남 진주시 본성동(本城洞)에 있는 정면 5칸, 측면 4칸의 누각이다. 고려 말의 진주성(晉州城)을 지키던 주장(主將)의 지휘소이다. 1365년(공민왕 14)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며 임진왜란 때 왜적이 침입하자 총지휘는 물론 남쪽 지휘대로 사용하였으므로 남장대(南將臺)라고도 하였다.
촉석루(矗石樓)[한양가라 61 페이지 / 전적]
경남 진주시 본성동 남강(南江)에 있는 누각. 남강(南江)에 면한 벼랑 위에 세워진 단층 팔작의 건물로 진주성의 주장대(主將臺)이다.
촉석루(矗石樓)[옥산가라 49 페이지 / 전적]
경상남도 진주시 본성동에 있는 누각. 남강(南江)에 면한 벼랑 위에 세워진 단층 팔작(八作)의 웅장한 건물로, 진주성의 주장대(主將臺)임.
촉석루상삼장사(矗石樓上三壯士)[한양가라 61 페이지 / 전적]
촉석루 위에 세 장사가
촉수(促壽)[셔유곡 10 페이지 / 전적]
죽기를 재촉하다시피 하여 수명이 짧아짐.
촉제여혼(蜀帝餘魂)[구쟉가 12 페이지 / 전적]
촉나라 임금의 넋이 변화하여 원한 맺힌 새를 가리킴.
촉처(觸處)[오륜가라 16 페이지 / 전적]
가서 닥치는 곳.
촉처(觸處)[의향소창가 7 페이지 / 전적]
가서 부닥치는 곳.
촉처(觸處)[조심가라 23 페이지 / 전적]
가서 닥치는 곳.
촉처(觸處)[리행소챙가 3 페이지 / 전적]
가서 부닥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