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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춘추지개락(春秋之開落)[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1 페이지 / 전적]
봄과 가을에 꽃이 피고 떨어짐.
춘추지개락(春秋之開落)[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1 페이지 / 전적]
봄과 가을에 꽃이 피고 떨어짐.
춘추질대(春秋迭代)[론학가권지일 4 페이지 / 전적]
봄과 가을이 번갈아 갈아드는 것. 계절이 번갈아드는 우주 질서 속에서 사람이 살기에 가장 적합한 기후 조건을 만들어준 신(神)의 능력에 대해 감사하는 뜻이 담김.
춘추질대(春秋迭代)[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1 페이지 / 전적]
봄과 가을이 서로 번갈아 듦.
춘추질대(春秋迭代)[론학가권지일 4 페이지 / 전적]
봄과 가을이 번갈아 갈아드는 것. 계절이 번갈아드는 우주 질서 속에서 사람이 살기에 가장 적합한 기후 조건을 만들어준 신(神)의 능력에 대해 감사하는 뜻이 담김.
춘추질대(春秋迭代)[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1 페이지 / 전적]
봄과 가을이 서로 번갈아 듦.
춘치자명(春雉自鳴)[비틀노래 4 페이지 / 두루마리]
봄철에 꿩이 스스로 운다는 뜻으로, 남이 충동하지 않아도 스스로 제 허물을 드러냄을 이르는 말.
춘치자명(春雉自鳴)[자치가 28 페이지 / 전적]
봄철의 꿩이 스스로 운다는 뜻으로, 시키거나 요구하지 아니하여도 자기 스스로 함을 이르는 말.
춘치자명(春雉自鳴), 상구(桑龜), 신언(愼言), 은감(殷鑑)[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45 페이지 / 전적]
봄철에 껑이 스스로 운다는 뜻으로, 시키거나 요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말하여 낭패를 당함을 비유, ‘화상수이팽노구(禍桑樹以烹老龜)’에서 말미암은 말. 말에 능한 상수와 노구가 말다툼하다가 결국 상수가 꺾이어 노구를 삶는 데에 쓰이게 되었다는 전설로 이루어진 성어(成語). 또한 거북이 하는 말을 ‘구언(龜言)’이라 하는 바, 천세(千歲)의 거북은 사람과 말을 잘한다고 전해 옴, 말을 삼가는 것, 거울삼아 경계해야 할 전례(典例)
춘파(春波)[운청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봄날 강물의 물결.
춘포(春布)[고분가 14 페이지 / 전적]
비교적 굵은 면사를 날실로 하고 굵은 모시실을 씨실로 하여 짠 천.빳빳하고 두꺼우며 질긴데, 봄철 옷감으로 쓴다.
춘포(春布)[고분가 14 페이지 / 전적]
비교적 굵은 면사를 날실로 하고 굵은 모시실을 씨실로 하여 짠 천.빳빳하고 두꺼우며 질긴데, 봄철 옷감으로 쓴다.
춘풍(春風)[츅친서라 2 페이지 / 전적]
봄바람이며 동시에 따뜻한 바람. 또는 뭔가 일이 잘 풀릴 것만 같은 기대감.
춘풍(春風)[초한가라 15 페이지 / 전적]
봄바람.
춘풍(春風)[만수가(만슈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봄바람.
춘풍(春風)[만수가(만슈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봄바람.
춘풍(春風)[나웅하상토굴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봄철에 불어오는 바람을 뜻함.
춘풍(春風)[북쳔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봄철에 부는 따뜻한 바람.
춘풍(春風)[얼씨고나 8 페이지 / 전적]
봄바람.봄철에 불어오는 바람.
춘풍(春風)[얼씨고나 8 페이지 / 전적]
봄바람.봄철에 불어오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