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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하도(下道)[긔수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중앙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도(道). 서울에서 떨어져 있는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하도(河圖)[사친가1(思親歌(一)) 4 페이지 / 전적]
옛날 중국 복희씨(伏羲氏) 때에 황하(黃河)에서 용마(龍馬)가 지고 나왔다는 쉰다섯 점의 그림. 낙서(洛書)와 함께 주역(周易)의 기본 이치가 되었음. 낙서(洛書) : 중국 하(夏)나라의 우왕(禹王)이 홍수를 다스릴 때, 낙수(洛水)에서 나온 거북의 등에 씌어 있었다는 45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아홉 개의 무늬. 팔괘(八卦)와 홍범구주(洪範九疇)의 근본이 되었음.
하도(河圖)[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124 페이지 / 전적]
書經 顧命에 「天球河圖」라는 대문이 있고 傳에 「河圖란 것은 伏羲氏가 天下에 王하니 龍馬가 河에 나왔다. 그래서 그 文을 본받아 八卦를 끄었다」라 하였음.
하도(河圖)[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1 페이지 / 전적]
용마하도(龍馬河圖)를 이름.
하도(河圖)[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3 페이지 / 전적]
용마하도(龍馬河圖)를 이름.
하도(河圖)[직금가라 10 페이지 / 전적]
중국 복희씨(伏羲氏) 때에, 황허(黃河) 강에서 용마(龍馬)가 지고 나왔다는 쉰다섯 점으로 된 그림. 동서남북 중앙으로 일정한 수로 나뉘어 배열되어 있으며, 낙서(洛書)와 함께 주역(周易)의 기본 이치가 되었다.
하도(河圖)[해몽가라(몽가라) 6 페이지 / 전적]
중국 고대 복희씨(伏羲氏) 때 황하(黃河) 강에서 나온 용마(龍馬)의 등에 그려져 있었다는 그림. 복희씨(伏羲氏)는 이 용마하도(龍馬河圖)에 의거해 주역의 팔괘를 그렸다고 함. 줄여 ‘하도(河圖)’라고 지칭함.
하도(河圖)[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1 페이지 / 전적]
용마하도(龍馬河圖)를 이름.
하도(河圖)[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3 페이지 / 전적]
용마하도(龍馬河圖)를 이름.
하도(河圖)[천황이복강어환과고독가(天皇이福降於鰥寡孤獨歌) 10 페이지 / 전적]
옛날 중국(中國) 복희씨(伏羲氏) 때에 황하(黃河)에서 용마가 지고 나왔다는 쉰 다섯 점의 그림. 우 임금 때의 낙서와 함께 주역(周易) 이치(理致)의 기본(基本)이 되었음
하도(河圖)[거창가라 6 페이지 / 전적]
복희씨 때 황하에서 길이 8척이 넘는 용마가 등에 지고 나왔다는 그림으로 주역 팔괘의 근원이 되었음.
하도(河圖)[거창가라 9 페이지 / 전적]
복희씨 때 황하에서 길이 8척이 넘는 용마가 등에 지고 나왔다는 그림으로 주역 팔괘의 근원이 되었음.
하도(河圖)[아림가(娥林歌) 7 페이지 / 전적]
복희씨 때 황하에서 길이 8척이 넘는 용마가 등에 지고 나왔다는 그림으로 주역 팔괘의 근원이 되었음.
하도(河圖)[아림가(娥林歌) 10 페이지 / 전적]
복희씨 때 황하에서 길이 8척이 넘는 용마가 등에 지고 나왔다는 그림으로 주역 팔괘의 근원이 되었음.
하도(河圖)[도덕가라 3 페이지 / 전적]
복희씨 때 황하에서 길이 8척이 넘는 용마가 등에 지고 나왔다는 그림으로 주역 팔괘의 근원이 되었음.
하도(河道)[해몽가라(몽가라) 17 페이지 / 전적]
용마하도에 담긴 도리와 이치.
하도낙서(河圖洛書)[몽즁운동가 4 페이지 / 전적]
하도와 낙서. 하도는 복희씨 때 황하에서 용마(龍馬)가 등에 지고 나왔다는 그림으로 『주역(周易)』 팔괘(八卦)의 근본이 되는 것이고, 낙서(洛書)는 하나라 우왕의 때 낙수(洛水)에서 나온 거북이 등에 있었다는 글로서 『서경(書經)』, 「홍범구주(洪範九疇)」의 근원이 됨. 선천팔괘와 후천팔괘라고 함.
하도낙서(河圖洛書)[팔도안희가 18 페이지 / 전적]
하도(河圖)와 낙서(洛書)를 아울러 이르는 말로 고대 중국에서 예언(豫言)이나 수리(數理)의 기본이 된 책이다. 하도(河圖)는 복희(伏羲)가 황하(黃河)에서 얻은 그림으로, 이것에 의해 복희는 역(易)의 팔괘(八卦)를 만들었다고 하며, 낙서(洛書)는 하우(夏禹)가 낙수(洛水)에서 얻은 글로, 이것에 의해 우(禹)는 천하를 다스리는 대법(大法)으로서 홍범구주(洪範九疇)를 만들었다고 전한다.
하도낙서(河圖洛書)[경화가(警和歌) 4 페이지 / 전적]
하도(河圖)와 낙서(洛書). 하도(河圖)는 복희씨 때에 황하에서 길이 여덟 척이 넘는 용마(龍馬)가 등에 지고 나왔다는 그림으로서, 『주역(周易)』팔괘(八卦)의 근본이 되는 것이고, 낙서(洛書)는 하나라 우왕의 구년 치수(治水) 때에 낙수(洛水)에서 나온 신귀(神龜)의 등에 있었다는 글로서 『서경(書經)』홍범구주(洪範九疇)의 근원이 됨.
하도낙서(河圖洛書)[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하도와 낙서를 아울러 이르는 말. 하도는 중국 복희씨(伏羲氏)가 황하(黃河)강에서 용마(龍馬)가 지고 나왔다는 쉰다섯 점으로 된 그림. 동서남북 중앙으로 일정한 수로 나뉘어 배열되어 있으며, 낙서(洛書)와 함께 주역(周易)의 기본 이치가 되었다. 낙서는 중국 하나라의 우왕(禹王)이 홍수를 다스릴 때에, 낙수(洛水) 강에서 나온 거북의 등에 씌어 있었다는 마흔다섯 개의 점으로 된 아홉 개의 무늬. 팔괘와 홍범구주가 여기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