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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난필(亂筆)[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1 페이지 / 두루마리]
함부로 어지럽게 쓴 글씨 또는 자기가 쓴 글씨를 낮추어 이르는 말.
난필(鸞蹕)[송강집(松江集二)2 201 페이지 / 전적]
임금의 행차
난하(灤河)[문청공연행일기(文淸公燕行日記) 9 페이지 / 전적]
하북성에서 발원하여 발해로 흘러들어가는 강을 말한다. 난수(灤水), 칠하(漆河)라고도 부르며, 동쪽 언덕에 고죽군(孤竹君) 묘가 있다.
난함(欄檻)[팔도안희가 4 페이지 / 전적]
난간(欄干)과 같은 말로 층계, 다리, 마루 따위의 가장자리에 일정한 높이로 막아 세우는 구조물을 말한다.
난행고행(難行苦行)[권왕가 13 페이지 / 전적]
난행과 고행. 곧, 여러 가지 고난을 겪으며 하는 수행(修行). 다겁(多劫) : 헤아릴 수 없이 길고 긴 시간.
난형(難形)[몽중가(夢中歌) 4 페이지 / 전적]
모습으로 나타내기 어려움.
난형난제(難兄難弟)[계녀사라 3 페이지 / 전적]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누가 더 낫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서로 비슷함을 말함.
난형난제(難兄難弟)[노졍긔 38 페이지 / 전적]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두 사물이 비슷하여 낫고 못함을 정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난형난제(難兄難弟)[환행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두 사물이 비슷하여 낫고 못함을 정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난형난제(難兄難弟)[환행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두 사물이 비슷하여 낫고 못함을 정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난형난제(難兄難弟)[노졍긔 38 페이지 / 전적]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두 사물이 비슷하여 낫고 못함을 정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난형난제(難兄難弟)[제주여행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누가 더 낫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서로 비슷함.사물의 우열이 없다는 말로 곧 비슷하다는 말.
난효지성(難曉之性)[거상제향가(居喪祭享歌) 6 페이지 / 전적]
깨닫기 어려운 성품.
난[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1 페이지 / 전적]
한단다. 고어적 표현은 ‘하난다’.
날[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75 페이지 / 전적]
「日乾乾」- 易 乾의 三에 「君子終日乾乾 夕惕若厲无咎」라 하였음.
날[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44 페이지 / 전적]
「愛日」―法言 孝至에 『事父母 自和不足者 其舜乎 不可得而久者 事親之謂也 孝子愛日』이라 했으므로, 지금 자식이 부모 섬기는 날을 愛日이라 이름.
날 저문 모래밭에는 할미새가 바삐 날아다니네.[석천집(石川集二-二)2-2 92 페이지 / 전적]
<<시경>> 소아(小雅) <상체(常棣)>에 ‘할미새가 언덕에 있으니, 형제의 어려움을 구해주네.[脊令在原, 兄弟急難]‘라고 했다. 원래 할미새는 물새이므로, 언덕에 있다는 것은 정상적인 처소를 잃은 것이다. 그러므로 울면서 날아 자기 무리를 찾으니, 형제가 어려움을 구해주는 것에다 비유하였다.
날고기난[복션화음록 8 페이지 / 전적]
날고 기는. 날아다니고 기어다니는.
날듸업신[정종대왕권학가(正宗大王勸學歌) 12 페이지 / 전적]
나올 데가 없는.
날듸업신[인택가(仁宅歌) 1 페이지 / 전적]
나올 데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