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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무로하여[오륜가라 12 페이지 / 전적]
길이 없어.
무로하여[오륜가라 12 페이지 / 전적]
길이 없어.
무론(無論)[청림도사궁을전(靑林道士弓乙傳) 4 페이지 / 전적]
물론.
무뢰배[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54 페이지 / 전적]
「無賴」―史記高祖記의「無賴」註에 「江淮의 사이에서는 小兒의多詐하고 狡猾함을 들어 無賴라 한다」하였음. 대개 貧窮하여强橫妄爲하는 자를 無賴라 稱함.
무뢰배(無賴輩)[로인가 6 페이지 / 전적]
성품이 막되어 예의와 염치를 모르며, 일정한 소속이나 직업이 없이 불량한 짓을 하며 돌아다니는 사람들의 무리.
무료(無聊)[상사진정몽가(相思陳情夢歌) 4 페이지 / 전적]
흥미가 없어 심심하고 지루한 것.
무료(無聊)하다[오륜가라 17 페이지 / 전적]
수줍거나 창피하여 볼 낯이 없음. 무안하다의 옛 말.
무료(無聊)하다[오륜가라 17 페이지 / 전적]
수줍거나 창피하여 볼 낯이 없음. 무안하다의 옛 말.
무료(無聊)히[긔수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흥미 있는 일이 없어 심심하고 지루하게.
무료(無聊)히[초씨션원쳥음가 14 페이지 / 전적]
부끄럽고 열없이.
무륜(無倫)[조씨가천소리 1 페이지 / 두루마리]
윤리가 없음.
무르익는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58 페이지 / 전적]
「葳蕤」― 楚辭 七諫初放에「上葳蕤而防露兮」라는 句가 있는데 王逸註에「葳蕤는 盛貌」라 했고 洪興祖補註에「草木이 드리운 모양이다」라 하였음.
무름[경게가라 21 페이지 / 전적]
부녀자들이 바깥을 출입할 때 머리위를 덮고 두 손으로 얼굴 부분을 가리는 윗옷의 일종.
무름[경게가라 21 페이지 / 전적]
부녀자들이 바깥을 출입할 때 머리위를 덮고 두 손으로 얼굴 부분을 가리는 윗옷의 일종.
무릅씨고[소동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무릅쓰고. 어렵고 힘들더라도 잘 견디고. 조심하여.
무릉(武陵)[사친가1(思親歌(一)) 3 페이지 / 전적]
중국 호남성 북부 동정호의 서안 원강(沅江) 강 하류에 있는 도시 상덕(常德)의 옛 이름.
무릉(武陵)[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26 페이지 / 전적]
「武陵桃源」- 陶淵明이 桃花源記 및 詩를 지은 것이 있는데, 이는 寓意하여 지은 것이요 實話는 아님. 韓愈桃源圖詩에 「神仙有無何渺茫 陶源之說誠荒唐」이라 하였음.
무릉(武陵)[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8 페이지 / 전적]
「武陵魚」- 陶潜의 桃花源記에 의하면 武陵사람 黃道眞이 捕魚하기 위하여 시내를 누벼 가다가 문득 挑花林을 만나 桃源을 발견했다」하였는데 여기는 詩意를 보면「武陵魚」는 「武昌魚」의 誤인듯함.
무릉(茂陵)[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03 페이지 / 전적]
「茂陵」―漢武帝의 陵名임.
무릉(茂陵)[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43 페이지 / 전적]
「茂陵」-漢武帝의 陵을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