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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무릉원(武陵源)[궁월가라 7 페이지 / 전적]
무릉도원(武陵桃源).세상과 따로 떨어진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릎 위에는 거문고를[석천집(石川集二-二)2-2 130 페이지 / 전적]
오나라 사람이 오동나무를 불 때서 밥을 지었는데, 채옹이 그 강하게 불타오르는 소리를 듣고 그 나무의 재질이 좋은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 나무를 잘라 거문고를 만들어 달라고 청했는데, 과연 소리가 아름다웠다. 그 꼬리에 아직도 불탄 자취가 있었으므로, 당시 사람들이 그 거문고를 ‘초미금(焦尾琴)‘이라고 많이 불렀다. -<<후한서>> <채옹전>
무리일정[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20 페이지 / 전적]
무리한 일정.
무망(無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65 페이지 / 전적]
「無妄」―易卦이름인데 망녕됨이 없다는 뜻임. 程傳에 『无妄序卦 「復則不妄矣 故受之以无妄」』 이라 하였음.
무망(無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04 페이지 / 전적]
「無妄」― 可必을 말함. 國策楚策에 「朱英謂春申君曰世有無妄之福 又有無妄之禍 今君處無妄之世 以事無妄之主 安不有無妄之人乎」라 하였고 朱子는 易의 無妄을 解하되 「史에는 無望으로 되었으니 期望하는 바 없이 소득이 있음을 이른 것이라 하였으니 義로 보와 역시 통한다 하겠음
무망(無望)[후원초당 봄이듯이 1 페이지 / 두루마리]
희망이나 가망이 없음.
무망간(無望間)[쌍옥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희망이나 가망이 없는 사이. 무망(無望)은 희망이나 가망이 없다는 뜻.
무매독신(無媒獨身)[벽천가 3 페이지 / 전적]
형제자매가 없는 혼자인 몸.
무매독자(無媒獨子)[초한가라 10 페이지 / 전적]
딸이 없는 이의 외아들.
무면도강(無面渡江)[소상팔경가 12 페이지 / 전적]
일에 실패하여 고향에 돌아갈 면목이 없음을 이르는 말.중국 초나라의 항우가 싸움에서 패하고 오강(烏江)에 이르렀을 때, 정장(亭長)이 그에게 고향인 강동으로 돌아가 재기할 것을 권하자 무슨 면목으로 고향에 돌아가겠느냐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데서 유래함.
무면동강(無面渡江)[자치가라 12 페이지 / 두루마리]
범증이 한고조를 먼저 치자고 주장했으나 항우는 고조의 책략에 넘어가 범증을 말을 듣지 않았는데, 결국 항우는 고조에게 쫓겨 초나라 국경 오강으로 도주했으나 싸움에 져 고향 강동으로 넘어갈 면목이 없다하여 자결했음.
무면동강(無面渡江)[자치가 13 페이지 / 전적]
범증이 한고조를 먼저 치자고 주장했으나 항우는 고조의 책략에 넘어가 범증을 말을 듣지 않았는데, 결국 항우는 고조에게 쫓겨 초나라 국경 오강으로 도주했으나 싸움에 져 고향 강동으로 넘어갈 면목이 없다하여 자결했음.
무명[활노래 2 페이지 / 두루마리]
무명실을 써서 베틀로 짠 옷감.
무명 명주(明紬)[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30 페이지 / 전적]
무명실로 짠 피륙. 명주실로 무늬 없이 짠 피륙.
무명악질(無名惡疾)[시절가 11 페이지 / 전적]
이름 모를 지독한 질병.
무명장야(無明長夜)[나웅하상토굴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불교(佛敎) 용어로 <불교> 어두운 긴 밤이라는 뜻. 번뇌에 사로잡혀서 진리의 광명을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명지(無名指)[남여동락가 11 페이지 / 두루마리]
약손가락.
무명지(無名指)[남여동락가 11 페이지 / 두루마리]
약손가락.
무명초(無名草)[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이름모를 풀.
무명초(無名草)[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이름모를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