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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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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茂陵)[로인가 7 페이지 / 전적]

한무제가 묻힌 능.

무릉武陵[ 1 페이지 / ]

중국 도잡도잠의 [도화원기桃花源記]에 소개된 선경. 무릉도원武陵桃源

무릉공자(茂陵公子)[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69 페이지 / 전적]

「茂陵公子」- 나온 곳이 未詳함.

무릉교(武陵橋)[석천집(石川集二-五)2-5 136 페이지 / 전적]

선계로 가는 다리. 무릉은 무릉 도원(武陵桃園)의 약칭으로서 별천지(別天地), 또는 선계를 뜻함.

무릉교도 이미 끊어졌으니[석천집(石川集二-二)2-2 12 페이지 / 전적]

(원주) 골짜기 어귀에 무릉교가 있는데, 홍수에 무너졌다.(洞口有武陵橋, 爲亂水所壞.) 경남 합천군 가야면 구원리 면소재지에서 해인사로 들어가는 길로 1키로쯤 되는 지점에 있는 다리인데, 최치원이 이 다리를 건너 홍류동에 들어가 일생을 마쳤다. 속세를 떠난 별천지 같아서 무릉도원의 이름을 딴 것이다.

무릉도원(武陵桃源)[석천집(石川集二-四)2-4 102 페이지 / 전적]

中國 晉代 陶淵明의 <桃花源記>에 나오는 理想鄕.

무릉도원(武陵桃源)[몽별가라 9 페이지 / 두루마리]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때 호남(湖南) 무릉의 한 어부가 배를 저어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핀 수원지로 올라가 굴속에서 진(秦)나라의 난리를 피하여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하도 살기 좋아 그동안 바깥세상의 변천과 많은 세월이 지난 줄도 몰랐다고 함.

무릉도원(武陵桃源)[슈절자탄가 8 페이지 / 전적]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晉) 때 호남(湖南) 무릉의 한 어부가 배를 저어 도화(桃花)가 아름답게 핀 수원지로 올라가 굴속에서 진(秦)의 난리를 피하여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하도 살기 좋아 그동안 바깥세상의 변천과 많은 세월이 지난 줄도 몰랐다고 함.

무릉도원(武陵桃源)[몽별가라 9 페이지 / 두루마리]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때 호남(湖南) 무릉의 한 어부가 배를 저어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핀 수원지로 올라가 굴속에서 진(秦)나라의 난리를 피하여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하도 살기 좋아 그동안 바깥세상의 변천과 많은 세월이 지난 줄도 몰랐다고 함.

무릉도원(武陵桃源)[슈절자탄가 8 페이지 / 전적]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晉) 때 호남(湖南) 무릉의 한 어부가 배를 저어 도화(桃花)가 아름답게 핀 수원지로 올라가 굴속에서 진(秦)의 난리를 피하여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하도 살기 좋아 그동안 바깥세상의 변천과 많은 세월이 지난 줄도 몰랐다고 함.

무릉도원(武陵桃源)[한양가라 12 페이지 / 전적]

신선이 살았다는 전설적인 중국의 명승지로 도연명(陶淵明)의

무릉도원(武陵桃源)[비틀노래 3 페이지 / 두루마리]

도연명(陶淵明)의 《도화원기(桃花源記)》에 나오는 가상의 선경(仙境)으로 복숭아꽃이 만발한 낙원이다. ‘별천지(別天地)’나 ‘이상향(理想鄕)’을 비유하는 말로 흔히 쓰인다.

무릉도원(武陵桃源)[유회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도연명(陶淵明)의 《도화원기(桃花源記)》에 나오는 가상의 선경(仙境) 복숭아꽃이 만발한 낙원이다. ‘별천지(別天地)’나 ‘이상향(理想鄕)’을 비유하는 말로 흔히 쓰임.

무릉도원(武陵桃源)[춘분유산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도연명이 지은 도화원기에 나오는 이상향의 세계.

무릉도원(武陵桃源)[옥산가라 43 페이지 / 전적]

도연명의 『도화원기(桃花源記)』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릉도원(武陵桃源)[금강산유람가 11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진(晋)나라 때에 어부(漁父)가 계곡물에 떠내려오는 복숭아꽃을 따라 올라갔다가, 선경(仙境)을 발견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선경(仙境) 또는 낙원(樂園)을 가리킴.

무릉도원(武陵桃源)[회츈가라 3 페이지 / 전적]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때 호남(湖南) 무릉의 한 어부가 배를 저어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핀 수원지로 올라가 굴속에서 진(秦)나라의 난리를 피하여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하도 살기 좋아 그동안 바깥세상의 변천과 많은 세월이 지난 줄도 몰랐다고 함.

무릉도원(武陵桃源)[영산초장이라 1 페이지 / 전적]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때 호남(湖南) 무릉의 한 어부가 배를 저어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핀 수원지로 올라가 굴속에서 진(秦)나라의 난리를 피하여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하도 살기 좋아 그동안 바깥세상의 변천과 많은 세월이 지난 줄도 몰랐다고 함.

무릉야파라[용문가라 8 페이지 / 두루마리]

해석하기 어려우나, ‘무릉(武陵)의 들인 듯 싶다’로 보면 의미가 통한다.

무릉어자(武陵漁子)[옥산가라 46 페이지 / 전적]

무릉에서 고기잡은 자. 오대익의 한시 <운선구곡가(雲仙九曲歌)>의 한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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