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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염라국(閻羅國)[별한가 15 페이지 / 전적]
‘저승’을 달리 이르는 말. 염라대왕이 다스리는 나라라는 뜻임.
염라대왕[착현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저승의 시왕(十王) 중 한 분.
염라대왕(閻羅大王)[권왕가 37 페이지 / 전적]
염마왕(閻魔王). 염라국의 임금. 죽어서 지옥에 떨어진 인간의 생전의 행동을 심판하고 다스림.
염라대왕(閻羅大王)[백발가(白髮歌) 5 페이지 / 전적]
저승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지은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왕으로 지옥에 살며 십팔 장관(十八將官)과 팔만 옥졸을 거느리고 저승을 다스린다.
염라대왕(閻羅大王)[일회심곡(一回心曲) 3 페이지 / 전적]
명부(冥府)의 시왕(十王) 중 다섯번째 왕으로 염라대왕은 명부에서 죽은자가 다섯번째 맞이하는 칠일간의 일을 관장하는 관리. 야마,염마 등으로도 불리며, 원래 인도에서는 천상의 교주였다고 하나 지옥신앙이 발달하면서 지하 지옥의 왕으로 나타나게 되었음.
염라대왕(閻羅大王)[제삼별회심곡(第三別囬心曲) 4 페이지 / 전적]
사람이 죽은 지 5·7일(35일) 째 되는 날에 심판을 맡은 지옥의 대왕.
염라대왕(閻羅大王)[천지지분이라(천디디분이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저승에서 죽은 사람을 재판하는 열 명의 대왕 중 다섯 번째의 왕으로 죽은 자가 다섯 번째 맞이하는 칠일 간의 일을 관장. 야마, 염마 등으로도 불리며 원래 인도에서는 천상의 교주였다고 하나 지옥신앙이 발달하면서 지하 지옥의 왕으로 나타나게 되었음.
염라대왕(閻羅大王)[태상감응편이라(상감응편이라) 19 페이지 / 전적]
저승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지은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왕.지옥에 살며 십팔 장관(十八將官)과 팔만 옥졸을 거느리고 저승을 다스린다.불상(佛像)과 비슷하고 왼손에 사람의 머리를 붙인 깃발을 들고 물소를 탄 모습이었으나, 뒤에 중국 옷을 입고 노기를 띤 모습으로 바뀌었다.
염라대왕(閻羅大王)[연행별곡(연별곡) 9 페이지 / 전적]
저승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지은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왕.지옥에 살며 십팔 장관(十八將官)과 팔만 옥졸을 거느리고 저승을 다스린다.불상(佛像)과 비슷하고 왼손에 사람의 머리를 붙인 깃발을 들고 물소를 탄 모습이었으나, 뒤에 중국 옷을 입고 노기를 띤 모습으로 바뀌었다.
염라대왕(閻羅大王) 염라차사(閻羅差使) 영악(獰惡) 사자(使者)[자책가(가) 7 페이지 / 전적]
염마왕(閻魔王). 염라국의 임금. 죽어서 지옥에 떨어진 인간의 생전의 행동 을 심판하고 다스림. 염라대왕(閻羅大王)이 죽을 사람을 잡으려고 보내는 사자. 모질고 악함. 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 또는, 죽은 사람의 혼을 저승으로 잡아간다 는 저승의 귀신.
염락(濂洛)[신정도덕가 8 페이지 / 전적]
염계의 주염계(周濂溪)와 낙양의 이정(二程)을 가리킴. 주염계는 중국 송나라의 유학자. 자 무숙(茂叔). 호 염계(濂溪). 도주(道州 : 湖南省 道營縣) 출생. ‘염계선생’이라 부름.
염락관민(濂洛關閔)[춘몽가(츈몽가) 25 페이지 / 전적]
옛 중국(中國)에서 여섯 사람의 덕(德)이 높은 이.곧, 우(禹), 탕(湯), 문(文), 무(武), 성왕(成王), 주공(周公)을 이름.
염락관민(濂洛關閔)[춘몽가(츈몽가) 24 페이지 / 전적]
송(宋)나라의 유학자인 주돈이(周敦頤)•정호(程顥)•정이(程頤)•장재(張載)•주희(朱熹)를 말하는데 이들이 살던 지역의 명칭을 따 부르는 것임.
염락관민(濂洛關閩)[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25 페이지 / 전적]
濂은 濂溪로 周敦頭의 거주지이고 洛은 洛陽으로 名道 程顥와 伊川 程頣 兄弟의 거주지이며 關은 關中으로 橫渠張載의 거주지이고 閩은 閩中으로 晦俺 朱熹의 거주지이니 곧 兩程 張朱 合稱한 것임.
염락관민(濂洛關閩)[ 1 페이지 / ]
염(濂)은 염계(濂溪)로 송학(宋學)의 비조(鼻祖)인 주돈이(周敦頤)가 거주하던 곳이며, 낙(洛)은 낙양(洛陽)으로 정이(程頤)가, 관(關)은 관중(關中)으로 장재(張載)가, 민(閩)은 민중(閩中)으로 주희(朱熹)가 거주하던 곳, 곧 정주학(程朱學)을 가리킨다.
염락관민(濂洛關閩)[고봉선생문집 권삼(高峰先生文集 券三) 62 페이지 / 전적]
염(濂)은 염계(濂溪)로 송학(宋學)의 비조(鼻祖)인 주돈이(周敦頤)가 거주하던 곳이며, 낙(洛)은 낙양(洛陽)으로 정이(程頤)가, 관(關)은 관중(關中)으로 장재(張載)가, 민(閩)은 민중(閩中)으로 주희(朱熹)가 거주하던 곳, 곧 정주학(程朱學)을 가리킨다.
염락관민(濂洛關閩)[조심가라 11 페이지 / 전적]
유교(儒敎)의 근원을 비유한 말. 염락(濂洛)은 염계(濂溪)와 낙수(洛水)를 줄여서 일컫는 말. 염계(濂溪)에는 주돈이(周敦頤)가 살았고, 낙수(洛水)에는 살았던 정호(程顥)와 정이(程頤) 형제가 살았는데, 염락(濂洛)은 이 세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됨. 관민은 관중(關中)의 장재(張載)와 민중(閩中)의 주 희(朱熹), 모두가 송(宋)나라 도학자들의 고향임.
염락관민(濂洛關閩)[조심가라 11 페이지 / 전적]
유교(儒敎)의 근원을 비유한 말. 염락(濂洛)은 염계(濂溪)와 낙수(洛水)를 줄여서 일컫는 말. 염계(濂溪)에는 주돈이(周敦頤)가 살았고, 낙수(洛水)에는 살았던 정호(程顥)와 정이(程頤) 형제가 살았는데, 염락(濂洛)은 이 세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됨. 관민은 관중(關中)의 장재(張載)와 민중(閩中)의 주 희(朱熹), 모두가 송(宋)나라 도학자들의 고향임.
염량(炎凉)[사미인곡 4 페이지 / 전적]
더위와 추위. 즉 계절.
염량炎凉[ 1 페이지 / ]
더위와 서늘함을 뜻하여 세력의 성함과 쇠함을 비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