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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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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烏鵲橋)[팔도안희가 8 페이지 / 전적]

음력 칠월 칠석날 저녁에 견우와 직녀, 두 별이 서로 만날 수 있도록 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에 모여서 서로 몸을 맞대어서 만든 다리이다. 그래서 이 날은 지상에서는 까마귀와 까치를 볼 수 없다고 한다.

오작교(烏鵲橋)[과부가(寡婦歌) 3 페이지 / 전적]

은하 작교(銀河鵲橋). 칠석날 견우와 직녀의 두 별을 만나게 하기 위하여 까막까치가 모여 은하에 놓는다는 다리.

오작교(烏鵲橋)[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92 페이지 / 전적]

烏鵲橋」―淮南子에「烏鵲이 塡河하여 橋梁을 이루어 織女를건너게 하였다」(烏鵲塡河而渡織女)라 하였음.宋之問의 明河篇에 「䲶央機上踈螢度 烏鵲橋邊一鴈飛」의 句가 보임.

오작교(烏鵲橋)[몽유가(몽류가) 7 페이지 / 전적]

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수에 놓는다는 다리. 칠월 칠석날 저녁에,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하기 위하여 이 다리를 놓는다고 함.

오작교(烏鵲橋)[몽유가(몽류가) 7 페이지 / 전적]

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수에 놓는다는 다리. 칠월 칠석날 저녁에,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하기 위하여 이 다리를 놓는다고 함.

오작교(烏鵲橋)[별한가 20 페이지 / 전적]

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수에 놓는다는 다리. 칠월 칠석날 저녁에,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하기 위하여 이 다리를 놓는다고 함.

오작교(烏鵲橋)[한별곡 8 페이지 / 전적]

칠월(七月) 칠석날 저녁에 견우(牽牛)와 직녀(織女)의 두 별을 서로 만나게 하기 위(爲)하여 까막까치가 은하수(銀河水)에 모여 자기(自己)들의 몸으로 놓는다고 하는 다리.이 날은 까마귀와 까치의 그림자를 볼 수 없다고 함.

오작진(烏鵲陣)[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4 페이지 / 전적]

까마귀가 모인 것처럼 질서가 없이 모인 병졸이라는 뜻으로, 임시로 모여들어서 규율이 없고 무질서한 병졸 또는 군중을 이르는 말인 오합지졸(烏合之卒)을 뜻함.

오작탁(烏鵲啄)[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5 페이지 / 전적]

까마귀 까치가 쪼아먹는다는 말.

오작탁(烏鵲啄)[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5 페이지 / 전적]

까마귀 까치가 쪼아먹는다는 말.

오작탁(烏鵲啄)[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3 페이지 / 전적]

까마귀 까치가 쪼아먹는다는 말.

오장 육부(五臟六腑)[권왕가 28 페이지 / 전적]

내장의 총칭. 즉, 오장과 육부.

오장(五腸)[경화가(警和歌) 46 페이지 / 전적]

사람의 오장(五臟)도 오행(五行)으로 말미암는다. 물(水)은 아래로 내려가서 신장(腎臟)이 되고, 화(火)는 위로 올라가서 심장(心腸)이 되고, 나무(木)는 간장(肝腸)이 되고, 쇠(金) 폐장(肺腸)이 되고, 토(土)는 비장(脾臟)이 됨. 이는 물이 하늘에서 비가 내려 땅 속에 고여서 생성되는데, 하늘에서 내리는 것은 양(陽)이며, 땅에 고여 물이 되는 것은 음(陰)이다. 즉, 양으로 생(生)하여 음이 되는 것임. 이것이 바로 생성(生(成)의 이치임.

오장(五腸)[경화가(警和歌) 46 페이지 / 전적]

사람의 오장(五臟)도 오행(五行)으로 말미암는다. 물(水)은 아래로 내려가서 신장(腎臟)이 되고, 화(火)는 위로 올라가서 심장(心腸)이 되고, 나무(木)는 간장(肝腸)이 되고, 쇠(金) 폐장(肺腸)이 되고, 토(土)는 비장(脾臟)이 됨. 이는 물이 하늘에서 비가 내려 땅 속에 고여서 생성되는데, 하늘에서 내리는 것은 양(陽)이며, 땅에 고여 물이 되는 것은 음(陰)이다. 즉, 양으로 생(生)하여 음이 되는 것임. 이것이 바로 생성(生(成)의 이치임.

오장(五臟)[이화가젼 13 페이지 / 전적]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의 다섯 가지 내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오장(五臟)[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2 페이지 / 두루마리]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의 다섯 가지 내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오장(五臟)[이화가젼 13 페이지 / 전적]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의 다섯 가지 내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오장(五臟)[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2 페이지 / 두루마리]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의 다섯 가지 내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오장(五臟)[경노의심곡 12 페이지 / 두루마리]

다섯 가지 내장이라는 뜻으로, 곧 간장(肝臟), 심장(心臟), 폐장(肺臟), 신장(腎臟), 비장(脾臟)을 통틀어 이르는 말. 또는 마음을 쓰는 본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장(五臟)[회혼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의 다섯 가지 내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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