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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남비(攬轡)[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73 페이지 / 전적]
「攬轡」―范滂의 登車攬轡한 故事를 빌어 쓴 것임. 見上,
남사[복션화음이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남에게서 조롱이나 비웃음을 받음.
남사고[팔역가(八域歌) 35 페이지 / 전적]
조선 중기의 학자로 호는 격암, 격암비결로 유명함
남사고(南師古)[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11 페이지 / 전적]
조선 중기의 예언가(1509~1571). 자는 경초(景初). 호는 격암(格菴). 역학ㆍ풍수ㆍ천문ㆍ복서(卜筮)ㆍ관상 따위의 비결에 도통하였으며, 예언이 적중하였다고 한다.
남산[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44 페이지 / 전적]
「南山薇」― 詩經 召南 草蟲에「陟彼南山 言採其薇」의 句가 있는데, 小序에「大夫役在外 其妻獨居 感時物之變 而思其君子如此」라 하였음. 作止의 作은 芽가 처음 땅에 돋는 것임 止는語辭임.
남산[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126 페이지 / 전적]
「南山豹」-南山의 안개속에 숨은 표범을 말함. 列女傳에 『陶答子가 陶를 다스린 저기 삼년인데도 名譽가 일어나지 아니하니 그 妻가 하는 말이『南山에 玄豹가 있어 霧雨속에 七日을 나면서도 먹지 않는 것은 그 毛를 윤택하게 하여 文章을 이루고자함이다 그러므로 숨어서 害를 멀리한다」』라 하였음. 그래서 後人이 隱居하는 자에 비유하여 써왔음.
남산(南山)[용담가라 2 페이지 / 전적]
금오산(金鰲山), 일반적으로는 북쪽의 금오산과 남쪽의 고위산(高位山)을 통칭함. 금오산의 정상의 높이는 466m이고, 남북의 길이는 약 8㎞, 동서의 너비는 약 4㎞이다.
남산(南山)의 축수(祝壽)[고봉선생문집 권이(高峰先生文集 券二) 7 페이지 / 전적]
원래는 국가의 기업(基業)이 장구하여 공고함을 기원하는 내용이었으나, 단지 남의 장수(長壽)를 축원하는 말로 쓰기도 한다.《詩經 小雅 天保》에‘변함 없는 달과 같고 떠오르는 해와 같으며 언제나 버티고 있는 남산과 같아 무너지지 않고 이즈러지지 않는다.〔如月之恒 如日之升 如南山之壽 不騫不崩〕‘하였다.
남산뫼[ 1 페이지 / ]
남쪽 산.‘뫼’는 산의 뜻이다. 우리말의 관용으로 쓰는‘국화 꽃’,
남산수(南山壽)[회혼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남산과 같이 오래 사는 수명, 오래살기를 빌 때에 쓴다.
남산잠두(南山蠶頭)[한흥가라 9 페이지 / 전적]
남산(南山). 산봉우리가 누에의 머리와 같이 생김을 이름.
남산잠두(南山蠶頭)[한흥가라 9 페이지 / 전적]
남산(南山). 산봉우리가 누에의 머리와 같이 생김을 이름.
남산잠두(南山蠶頭)[한흥가라 9 페이지 / 전적]
남산(南山). 산봉우리가 누에의 머리와 같이 생김을 이름.
남산잠두(南山蠶頭)[한양가라 7 페이지 / 전적]
산봉우리가 누에머리같이 생긴 산을 말하며, 여기서는 한양 남산을 말한다.
남산정(南山町)[셔유곡 2 페이지 / 전적]
현재의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 남산이 있다고 해서 남산정이라고 불리웠는데 해방후 일제식 표기인 정(町)을 동(洞)으로 바꾸었음.
남살(濫殺)[거창가라 23 페이지 / 전적]
죄가 있고 없고를 가리지 않고 사람을 함부로 죽임.
남살(濫殺)[아림가(娥林歌) 26 페이지 / 전적]
죄가 있고 없고를 가리지 않고 사람을 함부로 죽임.
남상복두(藍相幞頭)[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2 페이지 / 전적]
남상(藍相)은 쪽빛을 말하고, ‘복두(幞頭)’는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홍패를 받을 때 쓰던 관.
남생(男生)[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25 페이지 / 전적]
고구려의 재상(?~679). 연개소문의 맏아들로 아버지를 이어 대막리지(大莫離支)가 되었으나 아우 남건, 남산에게 쫓겨났다.
남선(南鮮)[삼팔가(三八歌) 5 페이지 / 전적]
남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