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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득죄(得罪)[회경가 14 페이지 / 전적]
남에게 큰 잘못을 저질러 죄를 지음
득죄군왕(得罪君王)[권학가 6 페이지 / 전적]
군왕에게 죄를 지음.
득죄부모(得罪父母)[권학가 6 페이지 / 전적]
부모에게 죄를 지음.
득죄부모(得罪父母)[용담가라 4 페이지 / 전적]
세상 벼슬에 출세하여 부모의 이름을 높이지 못해서 부모에게 죄를 지음.
득죄어인(得罪於人)[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0 페이지 / 전적]
사람에게 죄를 얻음.
득죄어인(得罪於人)[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0 페이지 / 전적]
사람에게 죄를 얻음.
득죄어천(得罪於天)[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0 페이지 / 전적]
하늘에 죄를 얻음.
득죄어천(得罪於天)[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0 페이지 / 전적]
하늘에 죄를 얻음.
득체득화(得體得化)[지리산이수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형체와 조화를 얻음.
득케하여[환무자탄가 12 페이지 / 전적]
얻게 하여.
든난 후에[경게가라 4 페이지 / 전적]
들고 난 뒤에.
든난 후에[경게가라 4 페이지 / 전적]
들고 난 뒤에.
듣고지운[추월감 6 페이지 / 두루마리]
듣고싶은.
들[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51 페이지 / 전적]
野鹿護松」-褚無量이 母親喪을 당해 廬墓하는데 群鹿이 심어놓은 松楸를 犯하므로 無量은 號訴하며 말하기를「山林이 하 많은데 나의 塋城의 樹木을 犯하단 말인가」하였다. 이 뒤부터는 羣鹿이 馴擾하여 다시 犯한 일이 없었음.
들가죽고[한양가라 28 페이지 / 전적]
들어가 죽고
들고난데[자탄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들고 나는데.
들놓으며[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52 페이지 / 전적]
들었다 놓았다 함.
들빗흘[용문가라 5 페이지 / 두루마리]
들 빛을.
들사람처럼 미나리를 바치고[석천집(石川集二-二)2-2 180 페이지 / 전적]
들사람이 (하찮은) 미나리를 귀하게 여겨, 지존에게 바치기를 원했다. <<여씨춘추(呂氏春秋)>>
들사슴[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44 페이지 / 전적]
「野鹿」- 安祿山을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