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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들앉다[사친가2(思親歌(二)) 5 페이지 / 전적]
‘들어앉다’의 준말. 안쪽으로 다가앉다.
들어간지[한양가라 48 페이지 / 전적]
들어갔는지.
들어바아[소동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들어봐라.
들와[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29 페이지 / 전적]
들어내여.
들으시고[시집간부녀의내칙가사(시집간부녀의칙가사) 1 페이지 / 두루마리]
앞 뒤 문맥 상 ‘들으시고’로 파악됨.
들으시고[시집간부녀의내칙가사(시집간부녀의칙가사) 1 페이지 / 두루마리]
앞 뒤 문맥 상 ‘들으시고’로 파악됨.
들처시니[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14 페이지 / 전적]
위로 솟았으니.
들춰[벌교사(벌교) 15 페이지 / 전적]
무엇을 찾으려고 자꾸 뒤지다.
들춰[군산월애원가(군월원가) 2 페이지 / 전적]
무엇을 찾으려고 자꾸 뒤지다.
등[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64 페이지 / 전적]
「仲由負米」- 家語에 「昔者 由也 事二親之時 常食藜藿之食 爲親負米百里之外」라 하였음 由는 子路의 이름임.
등[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27 페이지 / 전적]
「負山鼇」― 列子湯問에 「渤海의 東에 大壑이 있고 그 가운데 五山이 있어 根着된 바 없이 항상 潮波를 따라 오르내리므로 帝는 이 山이 만약 西極으로 흘러가면 羣聖의 所居를 잃을까 두려워서 마침내 巨鼇 十五로, 하여금 머리위에 얹고 있게 하니 五山이 비로소 서게 되었다」라 했는데 이 故事를 빌려 쓴 것임.
등(燈)[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등잔.
등(燈)[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등잔.
등(藤)[석천집(石川集二-一)2-1 18 페이지 / 전적]
종이를 말함이니 藤은 종이의 資料로 쓰이는 나무
등(鄧)[석천집(石川集二-三)2-3 82 페이지 / 전적]
등림(鄧林). 선인명(仙人名), 또는 과보(夸父,神獸名)가 버린 지팡이가 변하여 된 숲. 산해경(山海經)에는 과보(夸父)가 태양과 경주를 하다가 목이 말라, 길에서 죽으면서 던진 지팡이가 변하여 된 숲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등겨[사친가2(思親歌(二)) 11 페이지 / 전적]
벼의 껍질. 쌀겨.
등고원망(登高遠望)[금강산유람가 13 페이지 / 두루마리]
높은 곳에 올라 먼 곳을 바라봄.
등공(滕公)[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32 페이지 / 전적]
「滕公白日」― 漢 滕公 夏候嬰의 故事인데 위의 佳城註에 자상해 나타나 있음.
등과(登科)[한양가라 3 페이지 / 전적]
과거에 급제.
등과(登科)[북쳔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과거에 급제하는 일을 이르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