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한국가사문학DB > 가사

용례풀이

search
전체
총 67,094개

땅의[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20 페이지 / 전적]

「坤德」- 易 坤의 象에「坤厚載物 德合無彊」이라 하였음.

땅이 외져서 개 짖는 소리도 들리지 않네[석천집(石川集二-二)2-2 176 페이지 / 전적]

대본의 불문(不聞) 두 글자가 목판본에는 미견(未見)으로 되어 있다. ‘땅이 외져서 개도 보이지 않네.‘라는 뜻이다.

땅형상은 하늘[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22 페이지 / 전적]

「玄象」-通鑑 陳宣帝 太建十一年 「玄象垂誡」라는 말이 그주에「玄象은 天象」이다 日月星辰 하늘에 있어 象을 이룬 까닭이라」 하였음.

[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77 페이지 / 전적]

「載酒」- 朱子의 雲谷雜詠에 「野人載酒來 農談日西夕 歸去莫頻來 林深山路黑」이라 하였음.

[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26 페이지 / 전적]

「乘時竊發」― 臨川王氏의 鳴鵙註에 의하면 麻는 陰氣의 궂은때에 성숙하므로 鵙으로써 候를 삼고 蠶은 陽氣의 좋은 때에 생기므로 倉庚으로 候를 삼는다라 하였음.

때 맞춰 흩어지고[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38 페이지 / 전적]

解駁」-解散과 같음. 韓愈南海神廟碑文에 『陰雲解駁』이 있음.

때가온가[인팔괘변역가(人八卦變易歌) 17 페이지 / 전적]

때가 왔는가.

때가온가[근농가(勤農歌) 2 페이지 / 전적]

때가 왔는가.

떠는듯고[환무자탄가 8 페이지 / 전적]

떠는 듯하고.

떠도는[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105 페이지 / 전적]

莊子 繕性에 「今日의 이른바 ∝志란 것은 軒冕을 두고 이름이나 軒冕이 몸에 있는 것은 性命이 아니요 物의 儻來로 몸에 부친 것이다」라 하였고 註 에 「適然하여 온 것이기 때문에 儻來라 한다」하였음.

떼〔槎〕 타려는[송강집(松江集三)3 18 페이지 / 전적]

論語에 「道不行 乘桴浮干海……」

떼쳐[신행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달라붙는 것을 떼어 물리침 붙잡는 것을 뿌리침.

뗏목을……우러르고[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92 페이지 / 전적]

중니(仲尼)는 공자의 자(子). 공자는 구이(九夷)에 살고 싶어했고 바다로 떠나고 싶다고도 하였는데, 구이를 우리 나라로 여기기도 하기 때문에 한 말이다

[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47 페이지 / 전적]

「西成」―가을을 이름. 書經 堯典에 「平秩西成」이란 대문에 있는데 註에 西成은 가을달 物成의 때에 마땅히 成就해야 할 일을 平秩한다는 뜻이다」하였음.

또하나이[자탄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또 한 사람이.

뚜다린다[화초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때리다.

뚜다린다[화초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때리다.

뚜덕뚜덕[동상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잇따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두덕두덕’보다 센 느낌을 줌.

뚜레[씨름판가(시름판가) 8 페이지 / 전적]

쇠코뚜레.소의 코청을 꿰뚫어 끼는 나무 고리.

뚝 내무다[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3 페이지 / 전적]

뚝 내밀다.

저작권보호정책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담양군청 : (5733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 대표전화 : 061-380-3114

한국가사문학관: (57392)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77 / 대표전화 : 061-380-2700 팩스 : 061-380-3556

Copyright by Damyang-Gu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