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관매직(賣官賣職)[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64 페이지 / 전적]

돈이나 재물을 받고 벼슬을 시킴.

매관매직(賣官賣職)[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58 페이지 / 전적]

돈이나 재물을 받고 벼슬을 시킴.

매관육작(賣官鬻爵)[명륜가(明倫歌) 47 페이지 / 전적]

관작을 팔고 삼.

매년마다[자탄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해마다.

매년일차[회초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해마다 한번.

매달린[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63 페이지 / 전적]

「懸旌」―心緖가 不安定한 것을 이름. 國策 楚策에 「寡人臥不安席 食不甘味 心揺揺然如懸旌 而無所終薄」이라 하였음. 薄은泊과 통함.

매대梅臺[ 1 페이지 / ]

심어놓은 매화가 자라는 언덕

매떡[자소가(소가) 7 페이지 / 전적]

맵살 따위의 메진 곡식으로 만든 떡.

매련[북쳔가 33 페이지 / 두루마리]

터무니없는 고집을 부릴 정도로 어리석고 둔함.

매롱(賣弄)[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72 페이지 / 전적]

뇌물을 받고 권리를 파는 등 농간을 부림.

매륜(埋輪)[송강집(松江集二)2 107 페이지 / 전적]

後漢書에 여덟 사신을 지방으로 보내어 풍속을 순문(巡問)하게 하였는데 장강(張綱)이 유독 그 수레를 낙양 도정(洛陽都亭)에 묻으면서 말하기를「시랑(豺狼)이 세력을 잡았는데 호리(狐狸)따위를 묻게 되었느냐」하였음.

매른하고[회초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살이 빠져 야위어 보이고.

매른하다[회초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마름하다’의 뜻으로 옷감이나 재목 등을 치수에 맞도록 재거나 자르는 것을 말함. 여기서는 어떤 대상을 다른 대상에 비유하는 것을 뜻함.

매른하자[회초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매기다’의 뜻을 가진 방언.

매른할까[회초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매겨볼까.

매리(罵詈)[시양병가(侍養病歌) 2 페이지 / 전적]

욕하고 꾸짖음.

매만져[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51 페이지 / 전적]

「陸離」- 찬란하다는 뜻임.離騒經에 「斑陸離其上下」가 있음.

매명(每名)[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71 페이지 / 전적]

한 사람 한 사람.

매명(每名)[쳑사대희승부가(쳑사희승부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매인(每人). 한 사람마다.

매몰[한양가라 81 페이지 / 전적]

인정이나 싹싹한 맛이 없고 아주 쌀쌀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