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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매몰[기원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인정이나 싹싹한 맛이 없고 쌀쌀맞음.
매몰(埋沒)[경화가(警和歌) 41 페이지 / 전적]
어둡고 모름. 인정이나 싹싹한 맛이 없이 독하고 쌀쌀함.
매몰(埋沒)[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15 페이지 / 전적]
(어리석음에) 파묻힘.
매몰(埋沒)[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38 페이지 / 전적]
(어리석음에) 파묻힘.
매몰(埋沒)[경화가(警和歌) 41 페이지 / 전적]
어둡고 모름. 인정이나 싹싹한 맛이 없이 독하고 쌀쌀함.
매몰(埋沒)[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15 페이지 / 전적]
(어리석음에) 파묻힘.
매몰(埋沒)[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38 페이지 / 전적]
(어리석음에) 파묻힘.
매몰(埋沒)[몽즁운동가 5 페이지 / 전적]
(어리석음에) 파묻힘.
매몰(埋沒)[북쳔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보이지 않게 파묻거나 파묻힘.
매몰(昧沒)[교훈가 12 페이지 / 전적]
어둡고 흐려 분명하지 아니함.
매몰무정[사향곡(향곡) 6 페이지 / 전적]
매몰하고 무정한.인정이나 싹싹한 맛이 없고 쌀쌀맞음.
매몰찬[안심경찰가 7 페이지 / 전적]
인정이나 싹싹한 맛이 없음.
매몰하다[여자석별가 3 페이지 / 전적]
풍치가 없이 쓸쓸하다. 또는 인정이나 싹싹한 맛이 없고 쌀쌀맞다.
매바람[경게가라 17 페이지 / 전적]
매로 침.
매바람[경게가라 17 페이지 / 전적]
매로 침.
매방(妹邦)[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49 페이지 / 전적]
「妹邦」- 商의 都邑地임. 書經 酒誥에「王若曰 明大命于妹邦」이라 하였는데 이는 商紂가 酗酒淫亂하여 그 都邑은 惡染이 더욱 심하므로 誥敎한 것임.
매방초시(每榜初試)[김씨효행가 12 페이지 / 두루마리]
과거(科擧)를 볼 때에, 초시(初試)에는 언제나 합격하지만 복시(覆試)에는 번번이 낙방함.
매사(每事)[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30 페이지 / 전적]
하나하나의 모든 일.
매사(每事)[경노의심곡 6 페이지 / 두루마리]
낱낱의 모든 일.
매삭(每朔)[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2 페이지 / 전적]
매달. 절후(節候) : 절기(節氣). 1년을 24 절기로 나눈 기후의 표준점. 15일 내지는 16일에 한 번씩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