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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모시(毛詩)[계녀사라 7 페이지 / 전적]
중국 한(漢)나라 사람 모형(毛亨)과 모장(毛萇)이 전한 중국 고대의 시. 곧, 지금의 <시경>을 말함.
모시(毛詩)[화전가1 12 페이지 / 전적]
한(漢)나라 사람 모형(毛亨)과 모장(毛萇)이 전한 중국 고대의 시, 곧, 지금의 시경(詩經)
모시(毛詩)[화전가2 12 페이지 / 전적]
한(漢)나라 사람 모형(毛亨)과 모장(毛?)이 전한 중국 고대의 시, 곧, 지금의 시경(詩經)
모시(毛詩)[쌍옥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시경(詩經)의 다른 이름. 중국 은대(殷代)부터 춘추시대까지의 시집.
모시(毛詩)[답선유가라(답션뉴가리) 9 페이지 / 전적]
『시경(詩經)』을 달리 부르는 말.
모시(毛詩)[무제(양신택졍하여) 15 페이지 / 전적]
『시경(詩經)』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한나라 때의 모형이 전하였다고 하여 이렇게 이름. 『시경』은 유학 오경(五經)의 하나로 공자가 편찬하였다고 전하여지며, 주나라 초부터 춘추 시대까지의 시 311편을 풍(風)ㆍ아(雅)ㆍ송(頌)의 세 부문으로 나누어 수록하였음.
모시(毛詩)[별한가 2 페이지 / 전적]
『시경(詩經)』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한나라 때의 모형이 전하였다고 하여 이렇게 이름. 『시경』은 유학 오경(五經)의 하나로 공자가 편찬하였다고 전하여지며, 주나라 초부터 춘추 시대까지의 시 311편을 풍(風)ㆍ아(雅)ㆍ송(頌)의 세 부문으로 나누어 수록하였음.
모시(毛詩)[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32 페이지 / 전적]
모시상서(毛詩尙書)[무제(고하매) 2 페이지 / 두루마리]
시경(詩經)과 서경(書經).
모시상서(毛詩尙書)[무제(고하매) 2 페이지 / 두루마리]
시경(詩經)과 서경(書經).
모야무지(暮夜無知)[거창가라 21 페이지 / 전적]
이슥한 밤에 하는 일이라서 보고 듣는 사람이 없거나 알 사람이 없음.
모야무지(暮夜無知)[아림가(娥林歌) 22 페이지 / 전적]
이슥한 밤에 하는 일이라서 보고 듣는 사람이 없거나 알 사람이 없음.
모여들어[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91 페이지 / 전적]
「于于」- 걸음 걷는 모양을 말함. 韓兪文에 「于于焉而來矣」라는 구절이 있음.
모여잇서[앤여가(여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모여 있어. 함께 있어.
모역(謀逆)[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06 페이지 / 전적]
역적질을 꾀함. 종묘(宗廟), 산릉, 궁전(宮殿) 등(等)을 파괴(破壞)하기를 꾀한 죄(罪).
모연힐항(暮烟頡頏)[구쟉가 12 페이지 / 전적]
저녁 연기에 새들이 오르내리며 날다.
모열(母劣)[대효가(大孝歌) 4 페이지 / 전적]
어머니가 남보다 뒤떨어짐.
모우(冒雨)[북쳔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비오는 것을 무릅씀.
모우(冒雨)[팔도가 8 페이지 / 전적]
비를 무릎쓰고.
모우(冒雨)[팔도가 8 페이지 / 전적]
비를 무릎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