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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못배와스[친우상별가라 4 페이지 / 전적]
못 배워서.
못보나니[용문가라 9 페이지 / 두루마리]
못보는 이. 못 보았던 사람.
못본[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104 페이지 / 전적]
漢章帝가 黃香으로 하여금 東觀에 나아가 보지 못한 書籍을 많이 읽게 하였음.
못오실까[시절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되돌릴까’의 잘못인 듯.
못탁가바[앤여가(여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못할까봐. 하지 않을까 하여.
못하고[팔역가(八域歌) 7 페이지 / 전적]
논어에 나오는 말, 필부가 뜻을 가지면 그 누구도 꺾지 못한다는 의미
몽경(蒙頃)[민탄가(民歎歌) 3 페이지 / 전적]
수리 혜택을 입은 논밭.
몽계필담[백세보중(百世葆重 四)4 16 페이지 / 전적]
송 나라 심괄의 저서인데 나침반 등에 관한 과학적 지식이 담겨있음.
몽과청산(夢過靑山)[우밈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꿈결에 청산을 지나감
몽교관(夢覺關)[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15 페이지 / 전적]
「夢覺關」―夢覺의 用語는 본시 莊周의 齊物論인 「昔者莊周夢爲胡蝶 栩栩然周也 俄而覺 則蘧蘧然周也」에서 나온 것인데、여기는 夢이냐 覺이냐 하는 關門이라는 뜻으로 쓴 것임。
몽금척(夢金尺)[경춘곡 8 페이지 / 전적]
금척무(金尺舞)를 출 때에 쓰는 도구로 금빛이 난다. 조선 태조가 건국하기 전에 꿈에 신선이 나타나 주었다는 자를 상징하여 만들었다.
몽금척(夢金尺)[경춘곡 8 페이지 / 전적]
금척무(金尺舞)를 출 때에 쓰는 도구로 금빛이 난다. 조선 태조가 건국하기 전에 꿈에 신선이 나타나 주었다는 자를 상징하여 만들었다.
몽당치마 띨치입고[경기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짧은 치마 걸쳐 입고.
몽당치마 띨치입고[경기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짧은 치마 걸쳐 입고.
몽당호미[권농가(권롱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닳아져 못쓰게 된 호미.
몽당호미[권농가(권롱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닳아져 못쓰게 된 호미.
몽동(懞懂)[명륜가(明倫歌) 4 페이지 / 전적]
사리에 불명함.
몽득양필(夢得良弼)[원유가 9 페이지 / 전적]
보좌를 잘하는 신하를 꿈속에서 만나다.
몽롱(朦朧)[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16 페이지 / 전적]
달빛이 흐릿함. 어른어른하여 희미함.
몽롱(朦朧)[사향곡(향곡) 13 페이지 / 전적]
의식이 흐리멍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