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중취중(夢中醉中)[벽천가 20 페이지 / 전적]

꿈인 듯 취한 듯.

몽중호접(夢中胡蝶)[인일가라 2 페이지 / 전적]

꿈속의 나비.

몽즁의나 만나볼가[형제붕우소회가라 10 페이지 / 두루마리]

몽중(夢中)에나 만나볼까. 꿈속에나 만나볼까.

몽충선(蒙衝船)[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38 페이지 / 전적]

「蒙衝」―艨艟이라고도 稱하는데 큰 배를 말함. 朱子詩에「昨夜江邊春水生 蒙衝巨艦一毛輕 他年枉費推移力 此日中流自在行」이라 했는데 이는 學者에게 用功의 길을 제시한 것임.

몽현(夢現)[환무자탄가 17 페이지 / 전적]

꿈에 나타남.

몽혼(夢魂)간에[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20 페이지 / 전적]

꿈속에서.

몽환(夢幻)[권왕가 14 페이지 / 전적]

꿈과 환상. 허황한 생각.

뫼[가사소리 6 페이지 / 전적]

산.

뫼마다[추월감 9 페이지 / 두루마리]

산마다.

뫼티[ 1 페이지 / ]

산山같이. 태산처럼 크게.

묘갈명(墓碣銘)[석천집(石川集二-五)2-5 149 페이지 / 전적]

묘비에 새기는 운문으로 된 명(銘).

묘계妙契[ 1 페이지 / ]

오묘한 계합契合(부합附合)

묘길상(妙吉祥)[관동별곡 9 페이지 / 전적]

마하연 동쪽 석벽으로 큰 미륵상을 새겨 놓았음.

묘당(廟堂)[송강집(松江集一)1 147 페이지 / 전적]

조정(朝廷)의 별칭.

묘당(廟堂)[거창가라 21 페이지 / 전적]

의정부

묘당(廟堂)[아림가(娥林歌) 22 페이지 / 전적]

의정부'를 달리 이르던 말.

묘당공사(廟堂公事)[민탄가(民歎歌) 3 페이지 / 전적]

조정의 공무.

묘당회감(廟堂會減)[거창가 17 페이지 / 전적]

조정(朝廷)에서 줄 것과 받을 것을 상쇄(相殺)하여 나머지만 내게 함.

묘당회감(廟堂會減)[거창가 17 페이지 / 전적]

조정(朝廷)에서 줄 것과 받을 것을 상쇄(相殺)하여 나머지만 내게 함.

묘략(妙略)[녁대가(녁가) 61 페이지 / 전적]

매우 교묘한 꾀. 묘책(妙策)과 같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