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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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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몰한 지각자는[도슈샤 5 페이지 / 전적]

몰지각한 사람은.

몰수이[오륜가라 35 페이지 / 전적]

있는 수효대로 모두 다.

몰신(沒身)[경명가(敬命歌) 8 페이지 / 전적]

목숨이 다하기까지의 동안. 또는 일생을 마침.

몰신(沒身)[광애가(廣愛歌) 2 페이지 / 전적]

목숨이 다하기까지의 동안. 또는 일생을 마침.

몰은자리 너를 쥬고[역대가라(역가라) 11 페이지 / 전적]

마른 자리 너를 주고.

몰은자리 너를 쥬고[위옥자회가라(위옥과회가라) 2 페이지 / 전적]

마른 자리 너를 주고.

몰현금(沒絃琴)[나웅하상토굴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줄이 없는 거문고라는 뜻으로 무공적(無孔笛)과 마찬가지로 깨달음의 경지를 나타내는 말. 줄없이 거문고를 켤 수 없듯이 깨달음의 경지를 말이나 그림 또는 생각으로 표현해낼 수 없음을 뜻하는 말이다. 불립문자(不立文字)와 같은 말.

[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85 페이지 / 전적]

「俟命」- 孟子 盡心篇에 「殀詩不貳 修身以俟之 所以立命也」라하였음.

[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90 페이지 / 전적]

「周章」- 周旋과 같은 말이요 容與는 逍遙와 같은 말임.

몸의업난[복션화음록 7 페이지 / 전적]

몸이 없는. 몸도 없는.

몸최대로[회초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몸에 최대한대로.

몹시 더운 날씨.[선유가라 2 페이지 / 전적]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음력 유월 보름날이다.신라 때부터 유래한 것으로, 나쁜 일을 떨어 버리기 위하여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는 풍속이 있음.

[팔역가(八域歌) 36 페이지 / 전적]

백록담

못가에 봄풀이 돋았다는[석천집(石川集二-二)2-2 195 페이지 / 전적]

주자가 지은 <권학문(勸學文)> 가운데 한 구절이다.

못갈치고[자탄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못가르치고.

못과 골짝에 배 옮기니 한이 길구나[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203 페이지 / 전적]

《莊子 大宗師》에 ‘골짜기에 배를 감추고 그 산을 다시 못속에 감추어도 밤중에 힘 있는 자가 지고 달아나는데 어두운 사람은 알지 못한다.‘ 하였음. 그러나 여기서는 깊이 숨는다는 뜻으로 죽음을 의미함.

못나리[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8 페이지 / 전적]

못 내리네. 못 먹네.

못노나니[회초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놀지 못하니.

못단일[용문가라 5 페이지 / 두루마리]

모든 일행.

못든는 대말고[효봉구고치산가 16 페이지 / 전적]

못듣는 대갈(大喝)말고. 못 듣는데서 크게 꾸짓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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