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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묘술(卯戌)[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6 페이지 / 전적]
묘방(卯方)과 술방(戌方). 묘방은 정동방, 술방은 정서방에서 약간 북쪽으로 치우친, 24방위에서 볼 때, 20번째 방위이다.
묘술(卯戌)[안대수구사방군사법(案對水口四方群砂法) 4 페이지 / 전적]
묘방(卯方)과 술방(戌方). 묘방은 정동방, 술방은 정서방에서 약간 북쪽으로 치우친, 24방위에서 볼 때, 20번째 방위이다.
묘시말 진시초[ 3 페이지 / ]
오전 8시 전후.
묘시말 진시초[용산세보(蓉山世寶) 5 페이지 / 전적]
오전 8시 전후.
묘압시고[이화가젼 5 페이지 / 전적]
모시옵고.
묘압시고[이화가젼 5 페이지 / 전적]
모시옵고.
묘연(杳然)[추풍감별곡(秋風感別曲) 2 페이지 / 두루마리]
아득하고 멂. 그윽하고 멀어서 눈에 아물아물함. 소식이나 행방 따위를 알 길이 없다.
묘연(杳然)[추풍감곡(秋風感曲) 4 페이지 / 전적]
아득하고 멂. 그윽하고 멀어서 눈에 아물아물함. 소식이나 행방 따위를 알 길이 없다.
묘연(渺然)[차운 6 페이지 / 전적]
아득히 멂. 멀리 넓고 아득함.
묘위(墓位)[삼한가라(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묘위토(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밭).
묘일되고[화전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해가 넘어가서 날이 저문 것.
묘정(庙庭)[경술가 8 페이지 / 전적]
종묘의 우물.
묘정(廟廷)[충효가(忠孝歌) 29 페이지 / 전적]
묘역(墓域)
묘종(苗宗)[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45 페이지 / 전적]
「苗宗」-唐 河南法曹 盧貽의 妻 苗夫人은 吏部郞中 韓愈의 妻母인데 韓愈가 그를 위해 墓誌를 지으면서 「赫赫苗宗 族茂位尊 是生夫人 載穆令聞」이라 하였음
묘좌유향(卯坐酉向)[조선충효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 등이 묘방(卯方)을 등지고 유방(酉方)을 향하여 앉은 자리. 동쪽에서 서쪽을 향하여 앉은 자리.
묘창해지일속(渺滄海之一粟)[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58 페이지 / 전적]
넓고 푸른 바다에 한 알의 좁쌀이라는 뜻으로, 매우 큰 것 속에 아주 작고 보잘 것없는 것이 끼어 있음을 이르는 말. 또는 넓은 세상에 사는 하나의 작은 인간을 이르는 말.
묘창해지일속(渺滄海之一粟)[슈절자탄가 9 페이지 / 전적]
삶은 바닷속에 좁쌀 한 알과 같음.
묘창해지일속(渺滄海之一粟)[슈절자탄가 9 페이지 / 전적]
삶은 바닷속에 좁쌀 한 알과 같음.
묘창해지일속(渺蒼海之一粟)[로인가 8 페이지 / 전적]
인간이 세상에 있음은 마치 한 톨의 좁쌀알이 아득하게 넓은 바다에 떠 있는 것과 같다는 뜻. 송나라 문인인 소식(蘇軾)이 지은 「적벽부(赤壁賦)」의 한 구절임.
묘책(妙策)[상사진정몽가(相思陳情夢歌) 6 페이지 / 전적]
신묘한 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