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朦朧)[답사향곡(답향곡) 2 페이지 / 전적]

의식이 흐리멍덩함.

몽롱(朦朧)[차운 10 페이지 / 전적]

(달빛이)흐릿함. 어른어른하여 희미함.

몽매(夢寐)[의향소창가 13 페이지 / 전적]

잠을 자면서 꿈을 꿈.

몽매(夢寐)[리행소챙가 7 페이지 / 전적]

잠을 자면서 꿈을 꿈.

몽매(夢昧)[형제붕우소회가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어리석고 사리에 어두움.

몽매(蒙昧)[시절가 18 페이지 / 전적]

어리석고 사리에 어두움.

몽몽 백화(濛濛百花)[이별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몽몽한 날씨 속에서 피는 온갖 꽃.몽몽濛濛 : 비나 안개 같은 것이 내려 자욱한 모양.

몽사(夢事)[답사향곡(답향곡) 3 페이지 / 전적]

꿈에 나타난 일.

몽사(夢事)[한양가라 52 페이지 / 전적]

꿈 속에서 있었던 일.

몽사(夢事)[초씨션원쳥음가 3 페이지 / 전적]

꿈 속에서 생긴 일.

몽사(夢事)[태상감응편이라(상감응편이라) 21 페이지 / 전적]

꿈에 나타난 일.

몽사(夢事)[연행별곡(연별곡) 11 페이지 / 전적]

꿈에 나타난 일.

몽사(夢思)[몽유가(몽류가) 12 페이지 / 전적]

꿈속에서까지 생각함.

몽사(夢思)[몽유가(몽류가) 12 페이지 / 전적]

꿈속에서까지 생각함.

몽상(夢想)[북쳔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실현 가능성이 없는 헛된 생각을 함.

몽선(夢仙)[ 1 페이지 / ]

몽선산을 말한다. 이산은 담양의 서북쪽 35리에 있는 용구산의 줄기로서 용구산과 마주하고 있다.

몽선산(夢仙山)[석천집(石川集二-五)2-5 138 페이지 / 전적]

담양에 있는 산의 이름. 앞에 든 추월산, 용구산을 비롯하여<면앙정 삼십영>에 나오는 불대산(佛臺山), 어등산(魚登山), 용진산(湧珍山), 금성산(錦城山), 서석산(瑞石山), 금성산(金城山) 등은 담양, 광주, 장성, 나주 등에 있는, 면앙정의 원근 주변에 있는 산의 이름임.

몽실몽실[셔유곡 1 페이지 / 전적]

통통하게 살이 쪄서 매우 보드랍고 야들야들한 느낌이 있는 모양. 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동글동글하게 뭉쳐서 가볍게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한 모양.

몽양(蒙養)[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6 페이지 / 전적]

蒙養」易- 蒙에「蒙以養正 聖功也」라 하였음. 林塘은 그 祖父의 謨訓을 받아 蒙養이 되었다는 말임.

몽연하다[잣치가라(치라) 35 페이지 / 전적]

환하지 못하고 어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