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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바람[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08 페이지 / 전적]
「培塿」―小阜인데 본은 附婁요 或은 部婁라고도 함. 左傳 襄公 二十四年「部婁無松柏」이란 대문이 있음.
바람[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24 페이지 / 전적]
「御風」-仙家의 飛行絶述을 말함. 莊子逍遙遊에「列子御風而行 泠然善也」라 하였음
바람[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50 페이지 / 전적]
「倚風寒玉」―竹竿를 말한 것임.
바람[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70 페이지 / 전적]
「飛廉」―風神인데 위에 보임
바람불면 날일시락[형제붕우소회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바람불면 날일까.
바로 나의 탕목이니[석천집(石川集二-二)2-2 243 페이지 / 전적]
목욕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히 정한 채지(采地)인데, 주나라 때에 임금이 제후들에게 주었다. 쉴 곳을 가리킨다.
바리[사친가2(思親歌(二)) 5 페이지 / 전적]
마소에 잔뜩 실은 짐을 세는 단위. 도북마(都北馬) : 우두머리가 되는 북마. 북마(北馬) : 북도산(北道産) 말. 함경북도에서 나는 말.
바리[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64 페이지 / 전적]
마소의 등에 잔뜩 실은 짐.
바리[남자답가라(남답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마소의 등에 잔뜩 실은 짐.
바릴길세[자탄가 13 페이지 / 두루마리]
바라는 길이네.
바쁘게 와서는 더딘 것을 경계하며[석천집(石川集二-二)2-2 104 페이지 / 전적]
한유가 지은 <유청룡사시(遊靑龍寺詩)>에, ‘바쁘게 와서 엿보고는 더딘 것을 경계하네.[汲汲來窺誡遲緩]‘라는 구절이 있다.
바쁜 탈 탈(頉)[자책가(가) 17 페이지 / 전적]
바쁘다는 핑계. 핑계. 또는 트집.
바심[활노래 2 페이지 / 두루마리]
타작(打作), 굵은 것을 잘게 만드는 일.
바싹거리면서[신힁가라 10 페이지 / 전적]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남.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냄. ‘바삭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줌.
바와니[복션화음록 3 페이지 / 전적]
배워내니.
바위 위에는 청전이[석천집(石川集二-二)2-2 150 페이지 / 전적]
푸른 이끼를 가리킨다.
바위가 희어서 종이보다도 글 쓰기가 좋고[석천집(石川集二-二)2-2 9 페이지 / 전적]
자필암 유래에서 설명되었다.
바이[권왕가 32 페이지 / 전적]
아주 전혀.
바이[자책가(가) 18 페이지 / 전적]
아주 전혀.
바이[환행가 17 페이지 / 두루마리]
아주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