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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바이없어[도슈샤 2 페이지 / 전적]
전혀 없어.
바자[노처녀가1(老處女歌 (一)) 5 페이지 / 전적]
파자(笆子). 울타리를 만드는 데에 쓰이는, 대․갈대․수수깡․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은 물건.
바장[조씨가천소리 1 페이지 / 두루마리]
부질없이 짧은 거리를 왔다 갔다 함.
바장이며[일회심곡(一回心曲) 9 페이지 / 전적]
‘바장거리다’의 뜻으로 부질없이 짧은 거리를 자꾸 오락가락 거닐고 있는 모습.
바지장이[청춘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곤충이나 새의 이름인 듯.
바탱이[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25 페이지 / 전적]
중두리와 비슷하나 배가 더 나오고 아가리가 좁은 오지 그릇.
바회두고 믈둔이[ 1 페이지 / ]
바위를 두고, 물 (수 水)을 두고 있으니.
바난니 동기종반[형제붕우소회가라 9 페이지 / 두루마리]
바래나니 동기종반(同氣宗班). 바라나니 형제문중.
박[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104 페이지 / 전적]
莊子 逍遙遊에 『惠子는 莊子에게 말하기를 「魏王이 나에게 大匏의 種을 주므로 나는 심어 엶음이 이루어져 씨가 五石이라......짜개서 瓢를 만들면 廓落하여 많은 물건이 들어가지 못하니 나는 그것이 소용이 없어 깨뜨려 버렸다」하니 莊子는 말하기를 「그대는 진실로 큰 것을 쓰는 데는 拙하다 그대는 왜 생각을 못했는가 그 것으로 大樽을 만들어 江湖에 띄울 것」』이라 했음.
박 화숙[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97 페이지 / 전적]
사암(思菴) 박순(朴淳)의 자.
박 회양부(薄淮陽賦)[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87 페이지 / 전적]
「薄淮陽賦」- 史記 汲黯傳에 「上及召拜黯 爲淮陽太守 黯休謝不受印 詔數彊爭 然後奉詔……上曰薄淮陽耶 吾今召君 顧淮陽吏民不相得 吾從得君之重 臥而治之」라 하였음.
박거마(樸車馬)[거상제향가(居喪祭享歌) 9 페이지 / 전적]
수수한 수레와 말.
박권(朴權)[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40 페이지 / 전적]
조선 후기 숙종 때의 문신. 정언, 동래부사, 경상도관찰사, 평안도관찰사 등을 지냈다. 한성부우윤 때 청나라 사신 목극등의 접반사로 백두산에 정계비를 세웠다. 대사헌, 병조판서에 이르렀다.
박그로[소동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밖으로. 밖에서.
박근(迫近)[리행소챙가 49 페이지 / 전적]
정한 날짜가 바싹 다가와 가까움.
박달[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47 페이지 / 전적]
「樹檀維藫」― 詩經 小雅 鶴鳴에 「樂彼之圓 爰有樹檀 其下維藫」他山之石 可以攻玉」이라 했는데, 註에 「동산에 심은 檀이 있는 그 아래는 落葉이라는 것은 사랑하면 당연히 그 미운 것도 알아야 한다는 말이요 他山의 石이 玉을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은 미워해도 그 善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라 하였음.
박대(薄待)[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85 페이지 / 전적]
푸대접과 같은 말로 인정 없이 모질게 대함.
박대(薄待)[효행가(효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인정없이 모질게 대하다.
박대(薄待)[효행가(효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인정없이 모질게 대하다.
박대(薄待)[환무자탄가 23 페이지 / 전적]
인격을 무시하고 모질게 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