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진(更進)[유례가(幼禮歌) 7 페이지 / 전적]

다시 나아감. 더 나아감. 다시 드림.

갱진(更進)[유덕가(幼德歌) 1 페이지 / 전적]

다시 나아감. 더 나아감. 다시 드림.

갱탕(羹湯)[헌수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죽과 국.

갱탕(羹湯)[헌수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죽과 국.

갱파나삼(更把羅衫)[청춘사연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비단자락 다시 부여잡고.

거納[정종대왕권학가(正宗大王勸學歌) 12 페이지 / 전적]

거납(拒納)의 뜻인 듯하다. 세금 납부를 거부했다는 말.

거納[인택가(仁宅歌) 1 페이지 / 전적]

거납(拒納)의 뜻인 듯하다. 세금 납부를 거부했다는 말.

거가[계녀사라 10 페이지 / 전적]

‘거간(居間)’의 오기인 듯함. 사고파는 사람 사이에 들어 흥정을 붙임.

거가(居家)[빈주접례가(賓主接禮歌) 6 페이지 / 전적]

집에서 한가롭게 지냄.

거가(居家)[통륜가(通倫歌) 2 페이지 / 전적]

집에서 한가롭게 지냄.

거간(巨姦)[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6 페이지 / 전적]

「巨姦」- 金安老를 말함. 鄭光弼은 安老의 誣陷을 입어 削職을당하고 金海로 流配되어 六朔만에 安老가 敗하자 召命을 입고돌아오니 都城사람들은 聳觀하며 그가 다시 復相되기를 바랐는데 문득 병에 걸려 卒하였음.

거개(擧皆)[인일가라 11 페이지 / 전적]

거의 대부분, 대체로 모두.

거개(擧皆)[형졔분슈가 1 페이지 / 전적]

거의 대부분, 대체로 모두.

거거익심(去去益甚)[경노의심곡 7 페이지 / 두루마리]

갈수록 더욱 심함.

거경(居敬)[복션화음이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항상 마음을 바르게 가지고 몸가짐을 조심하여 덕성을 닦음.

거경(巨卿)[송강집(松江集二)2 170 페이지 / 전적]

장소(張邵)가 죽어서 그 벗 거경(巨卿)을 기다리노라고 영구가 땅으로 옮겨지지를 않았다.

거경에게[석천집(石川集二-二)2-2 20 페이지 / 전적]

(원주) 채무일(蔡無逸)이다.

거관(居官)[신도가(臣道歌) 4 페이지 / 전적]

관직(官職)에 있음. 벼슬살이를 하고 있음.

거국(去國)[ 1 페이지 / ]

국도 國都(나라의 수도)를 떠남. 서울을 떠남.

거궤(擧几)[사친가(事親歌) 33 페이지 / 전적]

안석을 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