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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거처 없는 목탁이요[경술가 8 페이지 / 전적]
『논어』 팔일편(八佾篇) 24장, “하늘의 도가 없어진지 오래라, 하늘이 장차 선생님을 목탁(木鐸)으로 삼을 것이라”(天下之無道也久矣 天將以夫子爲木鐸). 목탁(木鐸)은 쇠로 입을 만들고 나무로 혀를 만든 것이니, 정교(政敎)를 베풀 때에 흔들어 여러 사람을 경계시키는 것이다.
거쵼이의[앤여가(여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거촌(居村)이의. 마을에 사는 사람의. 마을 사람.
거취지의(去取之義)[분별가(分別歌) 6 페이지 / 전적]
남자와 여자가 버리고 취해야 하는 도리.
거취지의(去取之義)[거취가(去取歌) 2 페이지 / 전적]
남자와 여자가 버리고 취해야 하는 도리.
거취지의(去取之義)[거취가(去取歌) 7 페이지 / 전적]
남자와 여자가 버리고 취해야 하는 도리.
거취지의(去取之義)[근부가(謹婦歌) 1 페이지 / 전적]
남자와 여자가 버리고 취해야 하는 도리.
거취지의(去取之義)[부덕가(婦德歌) 4 페이지 / 전적]
버리고 취하는 도리. 문맥상 거취지의(去就之義)가 더 적합할 듯함. 거취지의(去就之義)는 사람이 (어디로 가거나 다니거나 하는) 움직이는 도리.
거치(据置)[군산월애원가(군월원가) 6 페이지 / 전적]
그대로 둠.
거칠부(居柒夫)[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38 페이지 / 전적]
신라의 장군ㆍ상대등(502~ 579). ‘황종1(荒宗)’ 또는 ‘거칠부지(居七夫智)’ㆍ‘거칠부지(居柒夫智)’라고도 한다. 진흥왕 6년(545)에
거칠부(居柒夫)[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47 페이지 / 전적]
신라의 장군이자 상대등(?~ 579)으로 성은 김(金)이다. 진흥왕 6년(545)에
거침새[형졔분슈가 11 페이지 / 전적]
일이나 행동 따위가 중간에 걸리거나 막히는 상태.
거풍(擧風)[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19 페이지 / 전적]
바람에 쐐는 것.
거해지옥[착현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저승의 감옥
거해지옥[제삼별회심곡(第三別囬心曲) 14 페이지 / 전적]
나무에 죄인을 묶고 톱으로 써는 지옥.
거해지옥(鉅解地獄)[서가여래가사라 11 페이지 / 두루마리]
사람의 몸을 톱으로 끊는 지옥. 사지가 끊어져도 죽지 않으며 끊어진 곳은 다시 붙어 계속해서 고통을 겪는다고 함. 저울의 눈금을 속여 물건을 판 자들이 간다고 함.
거해지옥(鉅解地獄)[서가여래가사라 11 페이지 / 두루마리]
사람의 몸을 톱으로 끊는 지옥. 사지가 끊어져도 죽지 않으며 끊어진 곳은 다시 붙어 계속해서 고통을 겪는다고 함. 저울의 눈금을 속여 물건을 판 자들이 간다고 함.
거행(擧行)[북쳔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명령에 따라 시행함.
거행(擧行)[벽천가 14 페이지 / 전적]
의식이나 행사 등을 치름.
거행범절(擧行凡節)[입추가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거행은 의식이나 행사를 절차에 따라 치름. 범절은 규범이나 도리에 맞는 모든 질서나 절차.
거협과 탐낭[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50 페이지 / 전적]
상자를 열고 주머니를 더듬는 도둑을 말함.《莊子 胠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