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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거동(擧動)[효행가(효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몸을 움직이는 행동이나 태도.
거동(擧動)[한양가라 4 페이지 / 전적]
몸을 움직이는 행동이나 태도.
거동(擧動)[비틀노래 1 페이지 / 두루마리]
몸을 움직이는 행동이나 태도.
거동(擧動)[환무자탄가 5 페이지 / 전적]
몸을 움직임.
거동(擧動)[북쳔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몸을 움직임, 또는 그런 태도, 임금의 나들이.
거동(擧動)[낙향이별가 10 페이지 / 전적]
몸을 움직임 또는 그런 짓이나 태도.
거두(巨頭)[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43 페이지 / 전적]
①유력(有力)한 우두머리 ②중요(重要) 인물(人物).
거둬서[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20 페이지 / 전적]
「卷懷」― 論語 衛靈公篇에 「君子哉 蘧伯玉 邦有道則仕 邦無道則可券而懷之」라 하였음.
거든말이[ 1 페이지 / ]
거두면서 하는 말이.
거등왕(居登王)[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45 페이지 / 전적]
가야의 제2대 왕(?~253)으로 재위 기간은 199~253년이다.
거란(契丹)[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50 페이지 / 전적]
5세기 중엽부터 내몽골의 시라무렌 강(Siramuren江) 유역에 나타나 살던 유목 민족. 몽골계와 퉁구스계의 혼혈종으로, 10세기 초 야율아보기가 여러 부족을 통일하여 요나라를 건국한 후 발해를 멸망시키고 고려에도 세 차례나 쳐들어왔으나, 12세기 초 금나라의 성장으로 말미암아 세력이 약화되어 다시 부족 상태로 분열하였다.
거란업시[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8 페이지 / 전적]
거리낌 없이의 뜻으로 보인다.
거람을[셕별가 10 페이지 / 두루마리]
걸음을.
거래(去來)[권왕가 18 페이지 / 전적]
서로 오고가거나 주고받거나 하는 것.
거래(去來)[사친가2(思親歌(二)) 9 페이지 / 전적]
서로 오고가거나 주고받거나 하는 것. 또는,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말을 주고받는 것.
거래무가(去來無家)[정기안심가(定基安心歌) 9 페이지 / 전적]
오고 가는 이 없는 집.
거래지옥[착현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저승의 감옥
거렁물[한흥가라 34 페이지 / 전적]
도랑물.
거렁물[한흥가라 34 페이지 / 전적]
도랑물.
거렁물[한흥가라 34 페이지 / 전적]
도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