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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거울[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45 페이지 / 전적]
「鸞鏡」- 鸞은 匹鳥임. 異苑에『
거울[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94 페이지 / 전적]
「撫鏡分」― 新羅眞平王時에 栗里民家의 薛氏女와 沙梁部少年嘉實의 故事를 말한 것임. 자세한 것은 三國史 薛氏列傳參照.
거울[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07 페이지 / 전적]
「鑑獻」― 照邪鑑을 바쳤다는 말인에 위에 나타나 있음.
거월분에(去月)[남천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지난달에.
거월분에(去月)[남천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지난달에.
거유(去留)[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41 페이지 / 전적]
「去留」- 歸去來辭에「曷不委心任去留」라는 句가 있음.
거음(擧飮)[고분가 5 페이지 / 전적]
술을 마시다.
거음(擧飮)[고분가 5 페이지 / 전적]
술을 마시다.
거의 한가[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8 페이지 / 전적]
거의 되었는가.
거의 한가[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8 페이지 / 전적]
거의 되었는가.
거의술고[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7 페이지 / 전적]
거의 서술하고. 거의 다 말하고.
거자위흉(去者爲凶)[길자가(吉字歌) 3 페이지 / 전적]
떠나가는 것은 흉이다.
거자위흉(去者爲凶)[정도선림하정씨가(正道仙林下鄭氏歌) 1 페이지 / 전적]
떠나가는 것은 흉이다.
거장(巨場)[몽별가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규모나 거래량이 매우 큰 시장.
거장(巨場)[몽별가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규모나 거래량이 매우 큰 시장.
거재(居齋)선비[셔유곡 11 페이지 / 전적]
거재유생(居齋儒生). 조선 시대에, 성균관이나 사학(四學) 또는 향교의 기숙사에서 숙식하며 학문을 닦던 선비.
거저(籧蒢)[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49 페이지 / 전적]
「籧蒢」- 본시 竹席의 이름인데 사람의 구브리지 못하는 惡疾에 比하여 쓰여짐. 衛風의 新臺에「燕婉之求 籧蒢不鮮」이 있는데 이는 衛宣公이 그 아들 伋을 齊女게 장가들이려고 하다가 그 女가 아름답다는 말을 듣고 자신이 장가들려고 하므로 國人이 미워하여 지은 詩임.
거적[남자답가라(남답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자리깔개.
거적(居謫)[팔도가 14 페이지 / 전적]
귀양살이.
거적(居謫)[팔도가 14 페이지 / 전적]
귀양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