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고최인명(擊鼓催人命)[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91 페이지 / 전적]

처형장의 북소리는 사람의 생명을 재촉하고,

격군(格軍)[백세보중(百世葆重 一)1 20 페이지 / 전적]

배에서 노를 젓는 임무를 맡은 군사. 곁군의 취음(取音).

격기[초암가 3 페이지 / 전적]

겪이. 곧 음식을 차려 남을 대접하는 일.

격단激湍[ 1 페이지 / ]

몹시 세차게 흐르는 여울.

격물(格物)[신도가(臣道歌) 4 페이지 / 전적]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를 연구(硏究)함.

격물치지(格物致知)[도덕가(道德歌) 4 페이지 / 전적]

「대학(大學)」에 나온 8조목의 일부. 격물(格物)은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궁극에 이른다는 것이고, 치지(致知)는 앎이 최고에 이른다는 의미. 「대학」의 8조목은 격물(格物) 치지(致知), 성의(誠意), 정심(正心),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를 말함.

격물치지(格物致知)[신정도덕가 7 페이지 / 전적]

중국 사서(四書)의 하나인

격물치지(格物致知)[화전가1 7 페이지 / 전적]

<大學>의 8조목 격물, 치지, 성의(誠意), 정심(正心),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에서 가장 철학적인 조목.

격물치지(格物致知)[화전가2 7 페이지 / 전적]

<大學>의 8조목 격물, 치지, 성의(誠意), 정심(正心),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에서 가장 철학적인 조목.

격물치지(格物致知)[구궁환정구구가(九宮還定九九歌) 9 페이지 / 전적]

실제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완전하게 한다는 뜻으로 『대학』에 나오는 말이다.

격물치지(格物致知)[회과자책가(悔過自責歌) 1 페이지 / 전적]

실제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완전하게 한다는 뜻으로 『대학』에 나오는 말이다.

격물치지(格物致知)[역대삼재가라 15 페이지 / 전적]

사물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여(격물) 지식을 넓히는 것(치지). 대학(大學)에 격물(格物)·치지(致知)·성의(誠意)·정심(正心)·수신(修身)·제가(齊家)·치국(治國)·평천하(平天下)의 8조목.

격발(激發)[권왕가 7 페이지 / 전적]

감정 등이 격렬하게 일어나는 것. 또는, 격렬히 일어나게 하는 것.

격사홀(擊蛇笏)[송강집(松江集五)5 135 페이지 / 전적]

송(宋)나라 인종(仁宗) 상부(祥符) 년간에 공도보(孔道輔)가 영주(寧州) 원으로 있으면서 홀(笏)로 요사(妖蛇)를 격살하여 백성의 불안을 없앴다.

격서(檄書)[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54 페이지 / 전적]

격문(檄文)과 같음 말로 어떤 일을 여러 사람에게 알리어 부추기는 글.

격서(檄書)[옥산가라 39 페이지 / 전적]

격문(어떤 일을 여러 사람에게 알리어 부추기는 글).

격설(鴃舌) 황복(荒服)[ 1 페이지 / ]

때까치가 지껄이는 말, 즉 야만인이나 외국인이 지껄이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 천자(天子)의 감화가 미치지 않는 먼 나라 이민족. 가사의 본문에서 ‘荒豚’이라 함은 이의 오자로 판단된다.

격설(鴃舌), 황복(荒服)[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12 페이지 / 전적]

때까치가 지껄이는 말, 즉 야만인이나 외국인이 지껄이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 천자(天子)의 감화가 미치지 않는 먼 나라 이민족.

격설(鴃舌),황복(荒服)[자경별곡 7 페이지 / 전적]

때까치가 지껄이는 말, 즉 야만인이나 외국인이 지껄이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천자(天子)의 감화가 미치지 않는 먼 나라 이민족..

격설(鴃舌)황복(荒服)[자경별곡(自警別曲) 4 페이지 / 전적]

때까치가 지껄이는 말, 즉 야만인이나 외국인이 지껄이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 천자(天子)의 감화가 미치지 않는 먼 나라 이민족. 가사의 본문에서 ‘荒豚’이라 함은 이의 오자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