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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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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소(檄召)[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23 페이지 / 전적]

격문(檄文)을 돌려 동지를 불러 모음.

격수(擊氷)[낙지가 8 페이지 / 전적]

물장구치며 놀다.

격심(隔心)[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14 페이지 / 전적]

격의(隔意). 서로 터놓지 않는 속마음.

격안어촌양삼가(隔岸漁村兩三家)라[어부사 퇴계(어부퇴계 ) 4 페이지 / 전적]

언덕 너머 어촌의 두세 집이라.

격안전촌(隔岸前村) 양삼가(兩三家)[옥산가라 53 페이지 / 전적]

언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떨어진 언덕 앞의 마을에는 인가가 몇 채 있다는 뜻으로 <창부타령>의 한 구절.

격암(格庵)[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13 페이지 / 전적]

남사고(南師古). 조선 중기의 학자. 효행과 청렴으로 이름났으며, 평생 《소학(小學)》을 즐겨 읽었다. 역학(易學)·풍수(風水)·천문(天文)·복서(卜筮)·관상(觀相)의 비결에 도통하여 예언이 꼭 들어맞았다고 한다. 풍수학(風水學)에 조예가 깊어 전국의 명산을 찾아다니며 많은 일화를 남겼다.

격양(擊壤)[ 1 페이지 / ]

격양가. 중국 당요唐堯 곧 요임금과 순임금 시절에 농부들이 땅을 두들기면서 시절이 태평함을 노래한 데서 나온 말.

격양(擊壤)[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16 페이지 / 전적]

「擊壤」―壤은 고대 遊戱의 具임。三木圖會에 依하면「木으로 두개의 壤을 만들되 앞은 넓고 뒤는 날카로워 형상이 履와 같이하여 먼저 壤하나를 땅에 놓아두고 멀리 삼사십보 밖에서 手中에 가지고 있는 壤을 던저 맞히는 자가 上이 된다。

격양(擊壤)[석천집(石川集二-三)2-3 126 페이지 / 전적]

격양가(擊壤歌). 옛날 중국 당요(唐堯) 시대에 늙은 농부가 천하가 태평함을 즐거워하며 땅바닥을 치면서 불렀다는 노래.

격양(擊壤)[석천집(石川集二-五)2-5 142 페이지 / 전적]

격양가의 약칭. 옛날 중국 당요(唐堯)때에 늙은 농부가 땅을 두들기면서 천하가 태평함을 부른 노래.

격양(激揚)[회혼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기운이나 감정 따위가 세차게 일어나 들날림.

격양가(擊壤歌)[경술가 10 페이지 / 전적]

중국 요임금 때 늙은 농부가 땅을 치면서 천하(天下)가 태평(太平)한 것을 노래한 데서 온 말로 태평(太平)한 세월을 즐기는 노래.

격양가(擊壤歌)[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15 페이지 / 전적]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세월을 즐기는 노래.

격양가(擊壤歌)[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13 페이지 / 전적]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세월을 즐기는 노래.

격양가(擊壤歌)[자경별곡 7 페이지 / 전적]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세월을 즐기는 노래.

격양가(擊壤歌)[시절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세월을 즐기는 노래.

격양가(擊壤歌)[ 1 페이지 / ]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세월을 즐기는 노래.

격양가(擊壤歌)[자경별곡(自警別曲) 4 페이지 / 전적]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세월을 즐기는 노래.

격양가(擊壤歌)[근농가(勤農歌) 5 페이지 / 전적]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세월을 즐기는 노래. 중국의 요임금 때에, 태평한 생활을 즐거워하여 불렀다고 함.

격양가(擊壤歌)[경세가(警世歌) 1 페이지 / 전적]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세월을 즐기는 노래. 중국의 요임금 때에, 태평한 생활을 즐거워하여 불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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