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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초상소렴(初喪小殮)[남산동이진사효행록(남동이진효횡녹) 5 페이지 / 전적]
사람이 죽어서 장사 지낼 때까지의 일과 시신에 새로 지은 옷을 입히고 이불로 쌈.
초상제절(初喪諸節)[남산동이진사효행록(남동이진효횡녹) 6 페이지 / 전적]
처음 장례를 치루는 여러 가지 절도.
초상지풍(草上之風)[경화가(警和歌) 57 페이지 / 전적]
풀 위로 부는 바람. 여기서 ‘풀’은 ‘도의 근원을 모르는 사람’을 말하고, ‘바람’은 ‘고난과 어려움’으로 비유함.
초상지풍(草上之風)[경화가(警和歌) 57 페이지 / 전적]
풀 위로 부는 바람. 여기서 ‘풀’은 ‘도의 근원을 모르는 사람’을 말하고, ‘바람’은 ‘고난과 어려움’으로 비유함.
초상향화(初喪香火)[조선충효가 20 페이지 / 두루마리]
제사.
초상근[앤여가(여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초상(初喪) 잠간. 초상을 치루는 일을 잠간.
초생반월(初生半月)[거사가 2 페이지 / 전적]
반달로 떠오는 초승달.
초생상봉(初生相逢)[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4 페이지 / 두루마리]
처음에 서로 만남.
초생상봉(初生相逢)[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4 페이지 / 두루마리]
처음에 서로 만남.
초수(楚囚)[면앙집(俛仰集 一)1 114 페이지 / 전적]
楚囚 : 春秋時 楚人 鍾儀가 晋에 捕虜가 되어 楚의 衣冠을 벗지 않자 晋侯가 君子라 하여 送還해줬다
초수(楚囚)[말이타국원별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잡혀가서 타향에 있는 사람. 초나라의 종의(鍾儀)가 진나라에 포로로 있으면서도 늘 초나라를 그리워했다는 말에서 유래.
초수草樹[ 1 페이지 / ]
풀과 나무
초수오산(楚水吳山)[남매상별가라(남매별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賈至의 ‘春思’에 “楚水吳山道路難(초수오산도로난) 초나라 오나라는 가는 길도 험하구나”라는 말이 있다.
초수오산만리여(楚水吳山萬里餘)[한별곡 7 페이지 / 두루마리]
백낙천의 시 강남송북객(江南送北客)의 한 구절. 매우 멀고 험한 길의 뜻.
초식(草食)[거사가 5 페이지 / 전적]
푸성귀로만 만든 음식. 또는 푸성귀만 먹는 일.
초식(草食)[차운 19 페이지 / 전적]
푸성귀만 있는 음식.
초식(草食)[상사가라 10 페이지 / 전적]
푸성귀로만 만든 음식.
초식(草食)[회츈가라 1 페이지 / 전적]
푸성귀로만 만든 음식.
초실(楚室)[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49 페이지 / 전적]
「楚室」- 楚丘의 室임. 衛風 定之方中에「定之方中 作于楚宮揆之以日 作于楚室」이라 했는데 이 詩는 衛가 狄에게 滅亡되자 文公이 楚丘로 옮겨가서 宮室을 經營하니 나라 사람이 즐거워하여 지은 것이라함.
초실하고[외손별곡 1 페이지 / 두루마리]
일찍 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