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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험고(險固)[한양가라 8 페이지 / 전적]
땅의 형세가 험하고 수비가 견고하다.
험악(險惡)[추월감 9 페이지 / 두루마리]
인심, 성질, 태도, 생김새 등이 흉악함.
헛긔강과 죵긔강을[위옥자회가라(위옥과회가라) 8 페이지 / 전적]
헛(虛) 기강(紀綱)과 종(縱) 기강(紀綱). 부질없는 기강과 멋대로 움직이는 기강을 다 쓸어 잡아두면. 기강(紀綱)을 잘 잡는다는 말이다.
헛부고[츅친서라 2 페이지 / 전적]
헛되고.
헛부다[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9 페이지 / 두루마리]
헛되다. 부질없다.
헛부다[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9 페이지 / 두루마리]
헛되다. 부질없다.
헛부다[벌교사(벌교) 3 페이지 / 전적]
허하다.튼튼하지 못하고 빈틈이 있음.옹골차지 못하고 마음이 약함.
헛부도다[화류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허무하다’는 말의 방언인 듯
헛분지고[옥산가라 48 페이지 / 전적]
허(虛)한지고.
헛식구 눈치밥의[위옥자회가라(위옥과회가라) 4 페이지 / 전적]
필요 없는 가외의 식구 눈칫밥이.
헛애[쳑사대희승부가(쳑사희승부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아무 보람 없이 쓰는 애.애쓰다 : 마음과 힘을 다하여 무엇을 이루기 위해 힘쓰다.
헤고[사향곡(향곡) 6 페이지 / 전적]
헤다.‘세다(사물의 수효를 헤아리거나 꼽다)’의 방언.
헤소소[효봉구고치산가 24 페이지 / 전적]
해소소리. 기침소리.
헤어지듯[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51 페이지 / 전적]
무너지고 헤어지는 듯.
헤연다[효봉구고치산가 18 페이지 / 전적]
해연(駭然)하다. 놀랍고 이상스럽다.
헤피[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17 페이지 / 전적]
헤프게.
헤며 바니니[ 1 페이지 / ]
허둥거리며 바장이니.‘바장이다‘는 부질없이 오락가락 거닐다의 뜻이다.
헷졔밥[상사곡이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햇젯밥. 새해에 제사를 지내는 밥.
혁거세(赫居世)[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44 페이지 / 전적]
박혁거세, 신라의 시조(?B.C.69~?A.D.4)로 왕호는 거서간(居西干)이다. 13세에 왕위에 올라 재위 17년에 전국을 순시하여 농사와 양잠을 장려하였으며, 21년에는 수도를 금성(金城)이라고 하고 성을 쌓아 나라의 기틀을 닦았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57년~기원후 3년이다.
혁괘(革卦)[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55 페이지 / 전적]
택화혁괘(澤火革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