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 (5733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 대표전화 : 061-380-3114
한국가사문학관: (57392)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77 / 대표전화 : 061-380-2700 팩스 : 061-380-3556
Copyright by Damyang-Gun. All Right Reserved.
홈 > 한국가사문학DB > 가사
용례풀이
홍몽미판(鴻濛未判)[역대삼재가라 16 페이지 / 전적]
혼돈이 아직 정리되지 못한 상태.
홍몽천지(鴻濛天地)[한흥가라 86 페이지 / 전적]
하늘과 땅이 갈라지기 전의 혼돈을 가리키는 말로, 여기서는 정신이 없는 상태를 이르는 말.
홍몽천지(鴻濛天地)[한양가라 85 페이지 / 전적]
하늘과 땅이 아직 갈리지 아니한 혼돈 상태. 여기서는 의식이 몽롱한 상태를 말한다.
홍몽천지(鴻濛天地)[용문가라 18 페이지 / 전적]
하늘과 땅이 아직 갈라지지 아니한 혼돈 상태.
홍무(洪武)[옥셜화답 4 페이지 / 전적]
명나라 태조 때의 연호(1368~1398). 이때부터 일세일원제(一世一元制)가 확립되었음.
홍무(洪武)[옥설가라 6 페이지 / 전적]
중국 명나라 태조 주원장의 연호.
홍무(洪武)[거창가라 5 페이지 / 전적]
중국 명나라 태조 때의 연호(1368~1398).이때부터 일세일원제(一世一元制)가 확립되었음.
홍무(洪武)[아림가(娥林歌) 6 페이지 / 전적]
중국 명나라 태조 때의 연호(1368~1398). 이때부터 일세일원제(一世一元制)가 확립되었음.
홍무연[몽유가(몽류가) 5 페이지 / 전적]
홍문연(鴻門宴)의 착오인 듯함. 홍구(鴻溝)의 군문(軍門)에서 항우와 유방이 만나 벌인 연회(宴會)로, 항우의 모사인 범증이 연회를 빙자하여 유방(劉邦)을 죽이려고 하였지만 결국은 실패하였음.
홍무연[몽유가(몽류가) 5 페이지 / 전적]
홍문연(鴻門宴)의 착오인 듯함. 홍구(鴻溝)의 군문(軍門)에서 항우와 유방이 만나 벌인 연회(宴會)로, 항우의 모사인 범증이 연회를 빙자하여 유방(劉邦)을 죽이려고 하였지만 결국은 실패하였음.
홍문(弘文)[북쳔가 30 페이지 / 두루마리]
조선시대에 삼사(三司) 가운데 궁중의 경서, 문서 따위를 관리하고 임금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홍문가(鴻門歌)[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59 페이지 / 전적]
「鴻門歌」― 劉邦이 이미 關中을 定하고 兵으로 하여금 函谷關을 지키게 하였는데, 급기야 項羽가 河北을 定하고 諸侯의 兵을 인솔하고 西으로 향하여 關에 당도하였으나 들어갈 수가없어 攻擊하여 깨트렸다.
홍문관 교리 수찬[자심운수가(심운수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弘文館에 속한 정오품의 校理와 정칠품의 修撰 벼슬.
홍문관(弘文館)[옥셜화답 12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에 삼사 가운데 궁중의 경서(經書), 문서 따위를 관리하고 임금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홍문관(弘文館)[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21 페이지 / 전적]
삼사(三司) 가운데 궁중의 경서, 문서 따위를 관리하고 임금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기관.
홍문관(弘文館)[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77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에, 삼사(三司) 가운데 궁중의 경서, 문서 따위를 관리하고 임금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홍문관(弘文館)[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06 페이지 / 전적]
고려(高麗) 때, 임금의 자문(諮問) 기관(機關)의 하나. 성종(成宗) 14(995)년에 숭문관(崇文館)을 고친 이름으로, 학사(學士)를 두어 임금을 시종케 했음. 조선(朝鮮) 때, 삼사의 하나. 궁중(宮中)의 경서(經書), 사적, 문서(文書) 따위를 관리(管理)하고 임금의 자문(諮問)에 응(應)했음.
홍문교리(弘文校理)[대동가(동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조선 시대에, 집현전, 홍문관, 교서관, 승문원 따위에 속하여 문한(文翰)의 일을 맡아보던 문관 벼슬. 정오품 또는 종오품이었다.
홍문년 큰잔예[역대가라(역가라) 8 페이지 / 전적]
홍문연(鴻門宴) 큰잔치에. 한왕 유방(劉邦)이 관중(關中)을 평정하고 함곡관(函谷關)에 머무르고 있었고, 초패왕 항우(項羽)는 하북(河北)을 평정하고 제후들을 거느리고 홍문(鴻門)에 머무르며 유방을 칠 계획이었다. 이때 평소 유방과 의좋게 지냈던 항우의 숙부 항백(項伯)이 두 왕을 위하여 잔치를 주선했다. 이때 항우의 부하 범증(范增)이 항장(項莊)을 시켜 검무(劍舞)를 추면서 유방을 없애려고 했다. 이를 눈치 챈 항백도 일어나 같이 검무를 치면서 유
홍문연(鴻門宴)[초한가라 20 페이지 / 전적]
항우가 홍문에서 펼친 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