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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홍문연(鴻門宴)[헌수가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항우(項羽)가 유방(劉邦)에게 베푼 주연(酒宴). 항우의 신하 범증(范增)이 유방을 죽이려 하였으나 실패한 고사가 있음.
홍문연(鴻門宴)[헌수가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항우(項羽)가 유방(劉邦)에게 베푼 주연(酒宴). 항우의 신하 범증(范增)이 유방을 죽이려 하였으나 실패한 고사가 있음.
홍문연(鴻門宴)[우미인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항우가 홍문에서 펼쳤던 연회. 한의 유방(劉邦)이 관중(關中)을 평정하고 함곡관에 머무르고 있었고, 초패왕 항우는 하북(河北)을 평정하고 제후들을 거느리고 홍문에 머무르며 유방을 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이때 유방과 의좋게 지냈던 항우의 숙부 항백(項伯)이 두 왕을 위해 주선했던 잔치를 이름.
홍문연(鴻門宴)[우미인가라 3 페이지 / 전적]
항우가 홍문에서 펼쳤던 연회. 한의 유방(劉邦)이 관중(關中)을 평정하고 함곡관에 머무르고 있었고, 초패왕 항우는 하북(河北)을 평정하고 제후들을 거느리고 홍문에 머무르며 유방을 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이때 유방과 의좋게 지냈던 항우의 숙부 항백(項伯)이 두 왕을 위해 주선했던 잔치를 이름.
홍문연(鴻門宴)[우미인가라 3 페이지 / 전적]
항우가 홍문에서 펼쳤던 연회. 한의 유방(劉邦)이 관중(關中)을 평정하고 함곡관에 머무르고 있었고, 초패왕 항우는 하북(河北)을 평정하고 제후들을 거느리고 홍문에 머무르며 유방을 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이때 유방과 의좋게 지냈던 항우의 숙부 항백(項伯)이 두 왕을 위해 주선했던 잔치를 이름.
홍문연(鴻門宴)[뎡슝샹회방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항우가 서로 천하 쟁패를 다투던 유방을 죽이기 위해 마련했던 연회.
홍문연(鴻門宴)[비틀노래 1 페이지 / 두루마리]
사마천의 『사기(史記)』에서 전국시대 때 초(楚)나라 장수 항우(項羽)와 한(漢)나라 유방이 천하를 얻으려고 서로 다툴 때, 항우가 유방을 불러다가 잡아서 죽이기 위해 홍문 땅에서 잔치를 벌였던 사건을 말함.
홍문연(鴻門宴)[회과자책가(悔過自責歌) 4 페이지 / 전적]
중국 진나라의 멸망 이후 항우와 유방을 패권을 다투었고, 진의 근거지를 먼저 점령한 유방을 살해하기 위해 항우가 홍문에서 연 큰 연회.연회가 중반에 이를 무렵 항우의 부하 항장이 검무를 추며 유방을 살해하려 했지만, 유방의 부하 번쾌의 방해로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홍문연(鴻門宴)[잣치가라(치라) 22 페이지 / 전적]
중국 초나와 항우와 한나라 유방이 홍구의 군문에서 벌인 잔치.
홍문연(鴻門宴)[녁대가(녁가) 41 페이지 / 전적]
중국 진(秦末)나라 말기, 항우(項羽)와 유방(劉邦)이 서로 우위를 차지하려고 암투하던 차에 홍문(鴻門)에서 연례를 갖게 되었는데, 이 때 항우의 조카 항장(項莊)은 검무(劍舞)를 추다가 유방을 죽이려 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했음. 항장무는 홍문연의 이야기를 무극화한 것임.
홍방紅芳[ 1 페이지 / ]
붉은 꽃
홍백패(紅白牌)[해주졍씨목친가(주졍씨목친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과거 최종합격자에게 주던 증서.
홍범(洪範)[이기심성경(理氣心性經) 14 페이지 / 전적]
모범(模範)이 되는 큰 규범(規範)
홍범구주(洪範九疇)[면앙집(俛仰集 一)1 24 페이지 / 전적]
箕子가 朝鮮으로 돌아오기 직전에 周武王에게 알려준 政治經綸書
홍범식(洪範植)[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80 페이지 / 전적]
조선 후기의 순국열사(1871~1910)로 1910년에 금산(錦山) 군수로 있을 때에 국권 강탈을 당하자 비분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었음.
홍범오행(洪範五行)[해몽가라(몽가라) 10 페이지 / 전적]
모범이 되는 큰 규범과 오행.
홍벽도(紅碧桃)[화조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복사나무 변종의 하나. 홍도나무와 벽도나무를 접붙인 것으로 여러 겹으로 된 꽃잎을 가진 분홍색의 꽃이 피며 열매는 없음. 관상용으로 재배함.
홍봉한(洪鳳漢)[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42 페이지 / 전적]
조선 후기의 문신(1713~1778). 사도세자의 장인.
홍봉한(洪鳳漢)[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44 페이지 / 전적]
조선 후기의 문신(1713~1778). 자는 익여(翼汝). 호는 익익재(翼翼齋). 사도 세자의 장인으로, 영조를 도와 국고의 충실을 꾀하고, 환곡의 작폐를 엄금하며 은결의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1770년에 왕명으로 ≪동국문헌비고≫를 찬수하였다.
홍비원천(鴻飛遠天)[말이타국원별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먼 하늘을 날아가는 기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