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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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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정화(後庭花)[영산초장이라 3 페이지 / 전적]

중국 진(陳)나라의 후주(後主)가 만든 악곡. 그는 귀한 손님을 대접할 때에는 늘 잔치를 베풀고 여러 귀인과 학사들에게 시를 지어 읊게 한 뒤에 가장 잘 지어진 것에 곡조를 붙였는데, 그 가운데서 「옥수(玉樹)」와 「후정화」가 가장 잘 되어, 거기에 곡을 붙여 궁녀들로 하여금 부르게 하였음. 「옥수 후정화」라고도 했는데, 뒤에 「옥수」와 「후정화」의 두 곡으로 나뉘었음.

후정화(後庭花)[도덕가라 1 페이지 / 전적]

중국 진(陳)나라의 후주(後主)가 만든 악곡. 그는 귀한 손님을 대접할 때에는 늘 잔치를 베풀고 여러 귀인과 학사들에게 시를 지어 읊게 한 뒤에 가장 잘 지어진 것에 곡조를 붙였는데, 그 가운데서 「옥수(玉樹)」와 「후정화」가 가장 잘 되어, 거기에 곡을 붙여 궁녀들로 하여금 부르게 하였음. 「옥수 후정화」라고도 했는데, 뒤에 「옥수」와 「후정화」의 두 곡으로 나뉘었음.

후제(後-)[나부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뒷날의 어느 때.

후조(後凋)[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16 페이지 / 전적]

「後凋」―論語 子罕篇에『歲寒然後 知松栢之後凋』라 하였음。

후중(厚重)[혼례가(婚禮歌) 3 페이지 / 전적]

두텁고 무겁게 함.

후중불천(厚重不遷)[냥신낙사가(냥신낙가) 13 페이지 / 두루마리]

두텁고 정중하며 쉽게 바뀌지 않음.

후중불천(厚重不遷)[냥신낙사가(냥신낙가) 13 페이지 / 두루마리]

두텁고 정중하며 쉽게 바뀌지 않음.

후중불천(厚重不遷)[황남별곡(黃南別曲) 4 페이지 / 전적]

태도가 두텁고 정중하며 함부로 바뀌지 않음.

후지(厚之)[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82 페이지 / 전적]

「厚之」―선생의 字인데 自稱한 것임。

후지(後知)[별교사(별교) 5 페이지 / 두루마리]

남보다 늦게 깨닫는 사람.

후직(后稷)[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94 페이지 / 전적]

「后稷」― 金后稷인데 新羅 智證王의 曾孫으로 眞平王을 섬겨 伊飡이 되고 轉任하여 兵部令이 되었다. 왕이 사냥하기를 너무 좋아하므로 再三切諫하였지만 들어주지 아니하니 이로 인해 病이 들어 죽게되자 그 세 아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죽거

후직(后稷)[회츈가라 4 페이지 / 전적]

중국 주나라의 시조. 성은 희(姬). 이름은 기(棄). 어머니가 거인의 발자국을 밟고 잉태하여 낳아서 불길하다 하여 세 차례나 버려졌으므로 기(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함. 순임금을 섬겨 사람들에게 농사를 가르쳐 그 공으로 후직(后稷)이라는 벼슬에 올랐음.

후직(后稷)[영산초장이라 2 페이지 / 전적]

중국 주나라의 시조. 성은 희(姬). 이름은 기(棄). 어머니가 거인의 발자국을 밟고 잉태하여 낳아서 불길하다 하여 세 차례나 버려졌으므로 기(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함. 순임금을 섬겨 사람들에게 농사를 가르쳐 그 공으로 후직(后稷)이라는 벼슬에 올랐음.

후직(后稷)[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69 페이지 / 전적]

중국 주나라의 시조로 성은 희(姬), 이름은 기(棄)이다. 어머니가 거인의 발자국을 밟고 잉태하여 낳아서 불길하다 하여 세 차례나 버려졌으므로 기(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순임금을 섬겨 사람들에게 농사를 가르쳐 그 공으로 후직(后稷)이라는 벼슬에 올랐다.

후직씨(后稷氏)[해주졍씨목친가(주졍씨목친가) 10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주(周)나라의 시조(始祖)로 여기는 전설상의 인물로 이름은 기(棄). 어머니가 거인(巨人)의 발자국을 밟고 잉태하였다 하며, 세 번이나 내다 버렸으나 그때마다 구조되었으며, 순임금 때 사람들에게 농사를 가르쳐 그 공으로 후직의 지위에 올랐다.

후직씨(后稷氏)[녁대가(녁가) 19 페이지 / 전적]

중국 주왕조(周王朝)의 전설적 시조. 농경신(農耕神)으로 오곡의 신이기도 함. 거인의 발자국을 밟은 뒤 잉태하고 낳아 불길하다 하여 세 차례나 버려졌으므로 기(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함. 요임금을 섬긴 뒤 사람들에게 농사를 가르쳐 후직(后稷)이라는 벼슬에 오름.

후진청복(後進淸福)[헌수가(헌슈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좋은 복.

후진청복(後進淸福)[헌수가(헌슈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좋은 복.

후집(後集)[옥설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시집이나 문집 따위를 낸 뒤에 다시 추려서 만든 책.

후처(後妻)[자치가 26 페이지 / 전적]

나중에 맞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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