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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농중(籠中)[사친가2(思親歌(二)) 14 페이지 / 전적]
새장 속.
농중(籠中)[신힁가라 19 페이지 / 전적]
새장 안이라는 뜻으로, 속박되어 자유롭지 못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농중지금(籠中之禽)[셔유곡 9 페이지 / 전적]
새장 안의 새. 얽매여 자유가 없는 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농촌궁민(農村窮民)[명륜가(明倫歌) 36 페이지 / 전적]
농촌의 궁핍한 백성.
농춘화접(弄春花蝶)[명륜가(明倫歌) 67 페이지 / 전적]
봄날에 자태를 뽐내는 꽃과 나비.
높낮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40 페이지 / 전적]
「差池羽」―제비의 깃을 말함. 詩經 衛風 燕燕 「燕燕于飛 差池其羽」라는 句가 있음.
높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60 페이지 / 전적]
「䗀嶒」-山高貌임. 杜甫詩에 『西嶽崚嶒聳處尊 諸峯羅列似兒孫』의 句가 있음.
높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36 페이지 / 전적]
「一拳石」-中庸二十六章에 「今夫山 一卷石之多」라는 대문이 있음
높은 벼슬[석천집(石川集二-五)2-5 45 페이지 / 전적]
만종(萬鍾) 십정(十鼎)이라 하여 높은 벼슬아치를 지칭하는데 여기서 종은 열 말의 곡식을 말한다.
높은 언덕[석천집(石川集二-四)2-4 47 페이지 / 전적]
여기서 『높은 언덕』은 俛仰亭이 있는 언덕을 뜻함.
높은 언덕[석천집(石川集二-四)2-4 66 페이지 / 전적]
企村(宋純)이 起居하던 俛仰亭 언덕을 뜻함.
높이 솟았던[석천집(石川集二-二)2-2 16 페이지 / 전적]
삼간(三竿)은 해가 솟아오른 높이를 가리킨다. 늦게 일어나는 사람을 표현할 때도 썼다.
놓지못할[추월감 1 페이지 / 두루마리]
놓아두지 못할.
뇌거(耒耟)[알성가(謁聖歌) 34 페이지 / 전적]
쟁기와 따비, 농기구
뇌경근친[용문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내경근친(內境近親). 집안에 있는 근친.
뇌경이라[용문가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내정(內定)이라. 마음속으로 정한 일.
뇌동(雷動)[유례가(幼禮歌) 3 페이지 / 전적]
천둥이 울려 퍼지는 것처럼 시끄럽게 떠듦.
뇌봉전별(雷逢電別)[만수가(만슈가) 12 페이지 / 두루마리]
천둥같이 만났다가 번개같이 헤어진다는 뜻으로 잠깐 만났다가 곧 헤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뇌봉전별(雷逢電別)[만수가(만슈가) 12 페이지 / 두루마리]
천둥같이 만났다가 번개같이 헤어진다는 뜻으로 잠깐 만났다가 곧 헤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뇌사(耒耜)[권농가(권롱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쟁기의 일종으로 호미같이 생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