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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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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目睹)[여행록이라(여녹이라) 4 페이지 / 전적]

눈으로 직접 봄.

목동요지(牧童遙指)[옥산가라 43 페이지 / 전적]

목동이 손을 들어 가리킴.

목란(木蘭)[송강집(松江集三)3 28 페이지 / 전적]

양(梁)나라 시대에 목란(木蘭)이란 여자(女子)가 남복을 차리고 부친 대신 전쟁에 나가 열두 해만에 이기고 돌아왔다.

목련존자(目連尊者)[이회심곡(二回心曲) 5 페이지 / 전적]

부처의 십대제자 중 한 분.

목릉(穆陵)[송강집(松江集六)6 16 페이지 / 전적]

선조(宣祖)의 능.

목릉(穆陵)[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27 페이지 / 전적]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조선 선조와 비(妃) 의인 왕후 및 계비(繼妃) 인목 대비의 능. 동구릉의 하나이다.

목릉(穆陵)[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17 페이지 / 전적]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조선 선조와 비(妃) 의인왕후 및 계비(繼妃) 인목대비의 능.

목리(木李)[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35 페이지 / 전적]

「木李瓊玉」―하찮은 물건을 받아도 값진 것으로 갚는다는 말임. 詩經 衛風) 木瓜에「投我以木李 報之以瓊玖 匪報也 永以爲好也」라는 章이 있음.「台鼎」―宰輔의 稱인데 三公을 台鼎이라 이름. 별의 三台가 鼎의 三足과 같다는 뜻에서임.

목마(木馬)[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18 페이지 / 전적]

과거에 합격하는 이.

목마른 이 물을 주어[회심곡 12 페이지 / 두루마리]

『교주가곡집(校註歌曲集)』에 실린 <회심곡>의 이본에는 ‘목마른 이 물을 주어 汲水功德 하얏느냐’로 전하는바, 가사의 문맥으로 보아 더 합당하다.

목맹(目盲)[이십사룡입수(二十四龍入首) 24 페이지 / 전적]

눈이 멀다. 봉사가 된다.

목멱(木覓)[관동별곡 15 페이지 / 전적]

서울 남산의 본래 이름. 여기서는 임금이 계신 곳.

목멱산(木覓山)[로인가 17 페이지 / 전적]

남산의 옛 이름.

목명(木命)[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19 페이지 / 전적]

인생(寅生)이나 묘생(卯生).

목목(穆穆)[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48 페이지 / 전적]

「穆穆」- 深遠의 뜻임. 詩經 大雅 文王에「穆穆文王 於緝熙敬止」라 하였음.

목목(穆穆)[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146 페이지 / 전적]

「穆穆」-深遠의 뜻임. 詩經 大雅 文王篇에「穆穆文王」의 句가 있음.

목목(穆穆)[황남별곡(黃南別曲) 5 페이지 / 전적]

용모와 태도가 아름답고 성한 모양.

목몰나[위옥자회가라(위옥과회가라) 5 페이지 / 전적]

목말라. 목이 말라.

목부사(牧府使)[해동졍상국회방연(동졍상국회방연) 9 페이지 / 전적]

목사와 부사를 아울러 이르던 말.

목불시악색(目不視惡色)[해몽가라(몽가라) 14 페이지 / 전적]

눈으로는 나쁜 빛을 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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