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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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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후(無後)[슈절자탄가 7 페이지 / 전적]

대(代)를 이어갈 자손이 없다.

무후(無後)[슈절자탄가 7 페이지 / 전적]

대(代)를 이어갈 자손이 없다.

무후(無後)[형졔분슈가 4 페이지 / 전적]

대(代)를 이어갈 자손이 없음.

무후무여(無後無餘) 노지말고[정종대왕권학가(正宗大王勸學歌) 7 페이지 / 전적]

늦어 여가 없다 놀지 말고.

무휼(撫恤)[사향곡(향곡) 4 페이지 / 전적]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불쌍히 여겨 위로하고 물질로 도움.

무휼(撫恤)[별한가 11 페이지 / 전적]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불쌍히 여겨 위로하고 물질로 도움.

무흠(無欠)[벌교사(벌교) 9 페이지 / 전적]

흠이 없음.

무흠(無欠)[별한가 27 페이지 / 전적]

흠이 없음.

무흠대지(無欠大地)[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8 페이지 / 전적]

묘가 없는 대지(大地).

무흠대지(無欠大地)[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12 페이지 / 전적]

풍수로 볼 때 흠이 없는 대지.

무흠하게[운청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흠이 없게.

무션여[용문가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무산선녀(巫山仙女). 무산(巫山)은 중국 사천성(四川省)에 있는 산인데, 초(楚)나라 양왕(襄王)이 고당(高唐)에서 낮잠을 자다가 꿈에 선녀를 만나 사랑을 나누고 나서 사당(祠堂)을 지어주었다는 설화가 있는데, 그 후로 남녀의 정교를 나눈다는 뜻으로 무산지몽(巫山之夢)이라는 말이 생겼다.

묵묵(黙黙)하고[나웅하상토굴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말없이 잠잠하고.

묵묵무언(黙黙無言)[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9 페이지 / 두루마리]

한마디 말도 않음.

묵묵무언(黙黙無言)[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9 페이지 / 두루마리]

한마디 말도 않음.

묵상(黙想)[리행소챙가 55 페이지 / 전적]

말없이 조용히 생각함.

묵연(黙然)[제주여행가 11 페이지 / 두루마리]

입을 다문 채 말없이 잠잠한 모양.

묵은 풀에[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110 페이지 / 전적]

隔年의 풀을 말함. 禮記 禮弓에 「朋友之墓 有宿草而不哭焉」이라는 대문이 있음.

묵은세배(歲拜)[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31 페이지 / 전적]

섣달 그믐날 저녁에 그 해를 보내는 인사로 웃어른에게 하는 절.

묵자는 온돌이 따뜻하다고[석천집(石川集二-二)2-2 134 페이지 / 전적]

묵적(墨翟)이 세상을 구하려고 천하를 바쁘게 돌아다녔기 때문에, 굴쭉이 검어질 사이가 없었다. 공자도 천하를 주유했기 때문에, 그 자리가 따뜻해질 틈이 없었다. 한퇴지의 글 <쟁신론(諍臣論)>에, ‘공자의 자리는 따뜻해질 틈이 없었고, 묵자의 굴뚝은 검어질 사이가 없었다.[孔席不暇煖, 而墨突不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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