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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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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중단 말고, 날로 달로 발전하여[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46 페이지 / 전적]

작지불이(作之不已), 또는 작지부지(作之不止)를 가리킴, 일취월장(日就月將)을 가리킴.

끌신[직금가라 12 페이지 / 전적]

베틀신. 베틀신대 끝에 줄을 달고 그 끝에 동인 외짝 신. 한쪽 발에 신고 다리를 오므렸다 뻗쳤다 하여 용두머리를 돌린다.

끔적끔적[두껍전이라(겁젼이라) 13 페이지 / 전적]

큰 눈이 슬쩍 감겼다 뜨이는 모양.

끔적끔적[어부사 퇴계(어부퇴계 ) 3 페이지 / 전적]

큰 눈이 슬쩍 감겼다 뜨이는 모양.

끔쩍[북쳔가 17 페이지 / 두루마리]

갑자기 크게 놀라는 모양.

끔찍하다[뎡슝샹회방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정성이나 성의가 몹시 대단하고 극진하다.

끗끗지[셩경가 4 페이지 / 전적]

‘긋긋치’ 혹은 ‘긋긋티’로 ‘끝마다’, ‘끝까지’의 뜻으로 보임.

끗끗지[셩경가 4 페이지 / 전적]

‘긋긋치’ 혹은 ‘긋긋티’로 ‘끝마다’, ‘끝까지’의 뜻으로 보임.

끝끝내[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41 페이지 / 전적]

「夷猶」―夷由와 같은데 가지 못함을 이름. 楚辭 九歌 湘君에「君不見兮夷猶」라 하였음.

끝끝이 느꺼워라[추풍감별곡(秋風感別曲) 2 페이지 / 두루마리]

어떤 느낌이 마음에 북받쳐서 벅차다.

끝동[메물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여자의 저고리 소맷부리에 댄 다른 색의 천.

끝동[메물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여자의 저고리 소맷부리에 댄 다른 색의 천.

[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61 페이지 / 전적]

「後於巡」―나이는 같은데 月日이 조금 뒤졌다는 말임. 韓愈의 張中丞傳後叙에 「遠寬厚長者 貌如其心 與巡同年生 月日後於巡」이라 하였음.

[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0 페이지 / 전적]

「泂酌」- 詩經 大雅에『泂酌彼行潦挹彼注玆』라 하였음。

[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12 페이지 / 전적]

「好我」―鹿鳴詩 第一章에 「吹笙鼓簧 承筐是將 人之好我 示我周

나 스스로는 맹양양이라[석천집(石川集二-二)2-2 137 페이지 / 전적]

전원시인으로 이름난 당나라의 맹호연을 가리키는데, 양양 사람이었다.

나겁갓고[형제붕우소회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나(羅)깁 같고. 나(羅)는 비단(緋緞)이고 깁은 가는 명주실이다. ‘겁’은 ‘깁’의 잘못된 표현인 듯하다.

나계(螺髻[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77 페이지 / 전적]

「螺髻」―結髮하여 상투를 만든 것이、 마치 소라 껍질과 같다해서 된 말인데、흔히 峯巒의 형상에 비유하여 쓰고 있음。蘇軾詩에「亂峯螺髻出 絶磵陣雲崩」이란 句가 있음。

나계범왕(螺髻梵王)[권왕가 54 페이지 / 전적]

소라 껍데기와 같은 꼬불꼬불한 머리를 한 범천왕(梵天王). 범왕(梵王) : 범천왕(梵天王)의 준말. 범천(梵天)은 제석천(帝釋天)과 함께 부처를 좌우에서 모시는 불법 수호의 신.

나국(拿鞠)[송강집(松江集五)5 26 페이지 / 전적]

잡아다 국문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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