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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이회심곡(二回心曲) 6 페이지 / 전적]
아미타불에 돌아가 의지함을 이르는 말.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제삼별회심곡(第三別囬心曲) 16 페이지 / 전적]
아미타불에 귀의(歸依)한다는 의미.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제오몽환가(第五夢幻歌) 1 페이지 / 전적]
아미타불에 귀의(歸依)한다는 의미.
나문살이[위옥자회가라(위옥과회가라) 6 페이지 / 전적]
남은 살이. 남겨놓은 피붙이가.
나물[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31 페이지 / 전적]
「水飮簞蔬」-물을 마시고 푸성귀를 먹는다는 말임. 論語 述而篇에 『飯蔬食飮水 曲肱而枕之 樂亦在其中矣』라는 대문이 있음.
나물 먹고 물마시고 팔을 베고 누었으니[사친가1(思親歌(一)) 5 페이지 / 전적]
유교의 경전인
나뭇가지와 잎[삼강오륜가 서 4 페이지 / 전적]
지엽(枝葉).
나뭇잎[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24 페이지 / 전적]
가사 원문에서 “나잎무”라 함은 이의 오가로 판단된다.
나반존자(那畔尊者)[금강산유람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홀로 깨달아 성인이 된 사람으로 사찰에서는 독성각(獨聖閣)에 모셔지며 산신·칠성과 함께 삼성각에 모셔지기도 함.
나복(蘿葍)[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90 페이지 / 전적]
「蘿葍」―全羅道 同福縣의 舊號임。崔新齋의 이름은 山斗요、字는 景仰이요、光陽人이다。燕山甲子에 生員에 合格하고 癸酉에 文科에 올라 被選되어 湖堂에 들어갔고、官은 舍人에 이르렀다。中宗己卯에 士禍가 일어나 被斥되어 同福縣에 謫居하여 羅葍山人이라 自號하였음。선생은 十八 歲時에 崔公의 명망을 듣고 나아가 講學하니 崔公은 嘆服하여 마지 않았다
나복(蘿葍)[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60 페이지 / 전적]
「蘿葍」―全羅道 同福縣의 古號. 崔新齊 山斗의 流配地임.
나부[오륜가라 20 페이지 / 전적]
나비의 방언.
나부(懶婦)[여행록이라(여녹이라) 26 페이지 / 전적]
게으른 며느리. 난부(嬾婦)와 같은 말.
나부(懶婦)[나부가라(라부가라) 1 페이지 / 전적]
게으른 며느리. 난부(嬾婦)와 같은 말.
나부산(羅浮山)[송강집(松江集三)3 14 페이지 / 전적]
나부산(羅浮山)을 말할 것인데 중국 광동성(廣東城)에 있음. 옛날에 조옹 (趙雄)이 술에 취하여 산 밑에서 잠이 들었는데 꿈에 미인(美人)을 만나서 즐기고 깨어보니 큰 매화나무 아래 누워 있었다 하였음.
나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149 페이지 / 전적]
「周夢蝶」-周는 莊周를 말함. 莊子齊物論에「昔者莊周 夢爲胡蝶栩栩然胡蝶也 自喩適志歟 不知周也 俄然覺 則蘧蘧然周也」라하였음.
나비[면앙집(俛仰集 一)1 66 페이지 / 전적]
蝶夢:莊子가 꿈에 나비가 되어 날아다녔다고 함
나비잠[선유가라 11 페이지 / 전적]
나비 모양의 비녀.
나삐보리[한양가라 18 페이지 / 전적]
나쁘게 보리.
나삼(羅衫)[동국조선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혼례 때에 신부가 입던 예복의 하나. 활옷을 벗은 뒤에 입던 옷으로, 연두색 길에 자주색 깃을 달고 소매는 색동으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