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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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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낳아주신 분[삼강오륜가 서 7 페이지 / 전적]

생아자(生我者).

나를 먹여 살린 분이 군주(君主)로세[삼강오륜가 서 8 페이지 / 전적]

식아자 위군주(食我者爲君主).

나리쓰려[소동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내려쓸려. ‘나리’는 ‘내리다’의 잘못된 표기로 낮게 하고, 다독인다는 말이고, ‘쓰려’는 ‘쓸려’의 잘못된 표기로, ‘쓸리다’에서 온 말로, 사물이 어떤 힘에 의해 달아지거나, 소멸되어가는 것을 뜻한다.

나립(羅立)하여[봉션화가 6 페이지 / 전적]

벌여 늘어서서.

나립(羅立)하여[옥셜화답 2 페이지 / 전적]

벌여 늘어서서.

나막신[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46 페이지 / 전적]

「登山屐」―謝靈運의 故事를 빌려쓴 것임. 靈運이 尋山陟嶺하게 되면 木屐을 신는데 上山할 적에는 그 前齒를 버리고 下山할 적에는 그 後齒를 버리니 세상이 謝公屐이라 칭하였음.

나만탁고[동상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나이 많다고.

나면서부터 진리를 알며, 한 가지 들으면 열을 아는[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46 페이지 / 전적]

생이지지(生而知之)를 이름, 문일지십(聞一知十)을 이름.

나무 구멍[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六)6 116 페이지 / 전적]

「探環樹穴」-晋 羊祜가 나이 五歲때에 乳母더러 자기가 가지고 놀던 金環을 가져오라고 하니 乳母는 「네가 본시 그 물건이 없었다」고 말했다。羊祜는 바로 이웃집 李氏의 동쪽 담장 桑木속에 가서 찾아내니 主人은 놀래며 「나의 亡兒의 잃어버린 물건이다」라고 말하자 乳母는 가추어 말하여 李氏子가 곧 羊祜의 前身이란 것을 알았다 하였음。梅聖兪의 「采石月贈郭功甫詩」에「死生徃復猶康莊 樹穴探環知姓羊」의 句가 있다。

나무관세음보살(南無世觀世音菩薩)[일회심곡(一回心曲) 9 페이지 / 전적]

‘관세음보살’의 다른 이름. 세상 사람들을 불행과 고통으로부터 구한다 하여 이르는 말.

나무관세음보살(南無觀世音菩薩)[제삼별회심곡(第三別囬心曲) 16 페이지 / 전적]

아미타불의 왼편에서 교화를 돕는 보살인 관세음보살에 귀의한다는 의미.

나무관세음보살(南無觀世音菩薩)[제오몽환가(第五夢幻歌) 1 페이지 / 전적]

아미타불의 왼편에서 교화를 돕는 보살인 관세음보살에 귀의한다는 의미.

나무를[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23 페이지 / 전적]

「薪蒸」- 薪은 장작감이요 蒸은 잔가지임. 詩經 小雅 正月에「瞻彼中林 侯薪候蒸」이 있음.

나무아미타불[자책가(가) 3 페이지 / 전적]

南無阿彌陀佛. 아미타불에 귀의(歸依)한다는 뜻으로, 중이 염불할 때에 외는 소리.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권왕가 63 페이지 / 전적]

아미타불에게 귀의(歸依)한다는 뜻으로, 중이 염불할 때에 외는 소리.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자책가(가) 24 페이지 / 전적]

아미타불에 귀의(歸依)한다는 뜻으로, 중이 염불할 때에 외는 소리.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셔왕가 6 페이지 / 전적]

아미타불에 귀의(歸依)한다는 뜻으로, 중이 염불할 때에 외는 소리.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회심곡 1 페이지 / 두루마리]

아미타불에게 귀의(歸依)한다는 뜻으로, 중이 염불할 때 외 는 소리. ‘아미타불(阿彌陀佛)’은 대승불교(大乘佛敎)의 정토교(淨土敎)의 중심을 이루는 부처로서, 성불(成佛)하여 서방의 극락정토에서 교화하고 있다고 함.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백발가(白髮歌) 9 페이지 / 전적]

아미타불에 돌아가 의지함을 이르는 말.2 공들인 일이 헛일이 됨을 이르는 말.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일회심곡(一回心曲) 9 페이지 / 전적]

아미타불에 돌아가 의지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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