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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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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찰(羅刹)[아림가(娥林歌) 27 페이지 / 전적]

팔부의 하나. 푸른 눈과 검은 몸, 붉은 머리털을 하고서 사람을 잡아먹으며, 지옥에서 죄인을 못살게 군다고 한다. 나중에 불교의 수호신이 되었다.

나체노발(裸軆露髮)[사친가1(思親歌(一)) 5 페이지 / 전적]

알몸에 털까지 드러냄.

나태(懶怠)[충효가(忠孝歌) 7 페이지 / 전적]

행동, 성격 따위가 느리고 게으름.

나태(懶怠)[권농가(권롱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행동, 성격 등이 느리고 게으르다.

나태(懶怠)[권농가(권롱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행동, 성격 등이 느리고 게으르다.

나태치[경게가라 13 페이지 / 전적]

나태하게.

나태치[경게가라 13 페이지 / 전적]

나태하게.

나투었다[나웅하상토굴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나타냈다’의 옛말.

나한(羅漢)[금강산유람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아라한(阿羅漢)의 약칭. 소승불교(小乘佛敎)에 있어서 최고의 깨달음을 얻은 이를 가리킨다고 하는데, 대승(大乘)·소승(小乘)을 통틀어 최고의 깨달음을 얻은 자를 가리키는 말.

나한(羅漢)[권왕가 30 페이지 / 전적]

라한(阿羅漢)의 준말. 소승 불교에서, 온갖 번뇌를 끊고 깨달음을 얻어 공덕을 갖춘 성자(聖者)를 이르는 말.

나한(羅漢)[가야희인곡 8 페이지 / 두루마리]

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아라한과 같은 말. 보통 사찰에서는 나한전(羅漢殿)을 둬 십육 나한이나 오백 나한을 봉안함.

나회고 가든이[형제붕우소회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나이가 차고 꾀가 드니.

나후(羅侯)[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10 페이지 / 전적]

「羅侯」- 松齋 羅世纘을 말함.

나히젹고[상사곡이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나이 적고. ‘나히’는 나이의 뜻이다.

나잠 덜자고[역대가라(역가라) 11 페이지 / 전적]

나뿐 잠 덜 자고. (부족하면 건강에) 나뿐 잠 덜 자고.

나잠 덜자고[위옥자회가라(위옥과회가라) 2 페이지 / 전적]

나뿐 잠 덜 자고. (부족하면 건강에) 나뿐 잠 덜 자고.

낙강(落江)[거창가라 21 페이지 / 전적]

제방이 무너지거나 범람하는 것.

낙강(落江)[아림가(娥林歌) 21 페이지 / 전적]

제방이 무너지거나 범람하는 것.

낙강성천(落江成川)[거창가 16 페이지 / 전적]

낙강(落江)은 제방이 무너지거나 범람하는 것을 뜻하고, 성천(成川)은 성천복사(成川覆沙)의 약칭으로서 개천으로 되어버린 전지(田地)와 모래가 덮여버린 전지를 말함. 이럴 경우는 면결(免結)되었는데, 당시의 수령과 아전들은 수재로 하여 모래사장이 되어버린 전지에 결복함으로써 원징(寃徵)의 폐단을 만들어 냈던 것임.

낙강성천(落江成川)[거창가 16 페이지 / 전적]

낙강(落江)은 제방이 무너지거나 범람하는 것을 뜻하고, 성천(成川)은 성천복사(成川覆沙)의 약칭으로서 개천으로 되어버린 전지(田地)와 모래가 덮여버린 전지를 말함. 이럴 경우는 면결(免結)되었는데, 당시의 수령과 아전들은 수재로 하여 모래사장이 되어버린 전지에 결복함으로써 원징(寃徵)의 폐단을 만들어 냈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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