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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채석강(彩石江)[춘몽가(츈몽가) 22 페이지 / 전적]
중국 송나라의 시인 소동파가 놀았다는 강.
채석강(彩石江)[춘몽가(츈몽가) 22 페이지 / 전적]
중국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배를 타고 술을 마시다가 강물에 뜬 달을 잡으려다 빠졌다는 강.
채석강(采石江)[남여동락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당나라 시인인 이백(李白)이 술에 취해 강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다 빠져 죽었다고 전해지는 강.
채석강(采石江)[남여동락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당나라 시인인 이백(李白)이 술에 취해 강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다 빠져 죽었다고 전해지는 강.
채석강두(采石江頭[매창월가(梅牕月歌) 2 페이지 / 전적]
채석강(采石江)은 이백이 달밤에 배 위에서 술을 마시다가 강에 비친 달을 잡으러 물 속으로 뛰어 들었다가 빠져 죽었다는 강 이름이다. 곧 채석강 머리에.
채세영(蔡世英)[석천집(石川集二-三)2-3 127 페이지 / 전적]
조선 성종,중종 때의 문신. 자는 영지(英之), 호는 임진당(任眞堂). 대사성(大司成),형조참의(刑曹參議),경상도관찰사,호조판서,좌참찬(左參贊) 등을 지냈다. 기묘사화(己卯士禍) 때에 춘추관 기사관(春秋館記事官)으로 있으면서, 조광조(趙光祖) 등을 처벌할 때 가승지(假承旨) 김근사(金謹思)가 자기의 사필(史筆)을 빼앗아 죄상을 고치려 하자, 사필은 아무나 들지 못하는 것이라 꾸짓고 붓을 도로 빼앗았으나 이로 인해 파직당하기도 했다.
채습(採拾)[대효가(大孝歌) 5 페이지 / 전적]
채취하여 모음.
채습(採拾)[사군가(事君歌) 1 페이지 / 전적]
채취하여 모음.
채약(採藥)[춘몽가(츈몽가) 33 페이지 / 전적]
중국 전설에서 나타나는 가상적 영산(靈山)인 삼신산(三神山) 가운데 하나.동쪽 바다의 가운데에 있으며, 신선이 살고 불로초와 불사약이 있다고 함.
채약(採藥)[청춘사연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약초를 캐러 감.
채약(採藥)[용문가라 12 페이지 / 전적]
약초를 캠.
채약(採藥)[춘몽가(츈몽가) 33 페이지 / 전적]
약초나 약재를 캐거나 뜯어서 거둠.
채약인[팔역가(八域歌) 5 페이지 / 전적]
약초 캐는 사람, 쑥이나 나물 캐는 사람의 총칭
채약터[로인가 16 페이지 / 전적]
약초나 약재를 캐거나 뜯는 곳.
채의(彩衣)[별한가 27 페이지 / 전적]
늙은 부모를 즐겁게 해드리려고 자식이 늙은 나이에 어린 아이가 입는 색동옷을 입고 재롱을 부리는 것을 채의희(彩衣戱)나 영아희(嬰兒戱)라고 부름. 또 노래자가 70세에 동자의 모양으로 꾸미고 춤을 추었다고 해서 노래희(老萊戱)라고도 함.
채의반삼(彩衣斑衫)[제석회향가(除夕懷鄕歌) 2 페이지 / 두루마리]
울긋불긋한 빛깔을 띤 옷. 원문에서 班衫은 誤記.
채의반삼(彩衣斑衫)[제석회향가(除夕懷鄕歌) 2 페이지 / 두루마리]
울긋불긋한 빛깔을 띤 옷. 원문에서 班衫은 誤記.
채익(彩鷁)[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131 페이지 / 전적]
「彩鷁」-배를 말함. 鷁은 水鳥인데 잘날고 바람을 두려워하지 않으므로 船人이 船頭에다 이 새를 그려 세우는 습속이 있어 마침애 배의 伐名이 되었음.
채자(蔡子)[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32 페이지 / 전적]
「蔡子」― 東漢 蔡邕을 말한 것임. 蔡邕이 일찌기 盧植에게 이르기를「내가 남의 碑銘을 많이 지었으나 거개는 부끄러움이 顔色에 있었는데 오직 郭林宗의 碑에는 愧色이 없었다」라하였음.
채제공(蔡濟恭)[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45 페이지 / 전적]
조선 영조ㆍ정조 때의 문신(1720~1799). 자는 백규(伯規). 호는 번암(樊巖)ㆍ번옹(樊翁). 영의정을 지냈다. 1781년 서명응(徐命膺)과 함께 ≪국조보감≫을 편찬하였으며, 가톨릭교에 대하여 온건 정책을 폈다. 저서에 ≪번암집≫ 59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