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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시습(學而時習)[팔도안희가 18 페이지 / 전적]

학이시습(學而時習)[화전가1 14 페이지 / 전적]

배우고 때때로 익히다. <論語> 제1편 첫 번째 대목.

학이시습(學而時習)[화전가2 14 페이지 / 전적]

배우고 때때로 익히다. <論語> 제1편 첫 번째 대목.

학이시습(學而時習)[론학가권지일 4 페이지 / 전적]

배우고 때로 익힌다는 뜻으로, 배운 것을 항상 복습(復習)하고 연습하면 그 참 뜻을 알게 됨.

학이시습(學而時習)[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7 페이지 / 전적]

배우고 때로 익힌다는 뜻으로, 『논어』의 첫머리에 있는 구절임.

학이시습(學而時習)[론학가권지일 4 페이지 / 전적]

배우고 때로 익힌다는 뜻으로, 배운 것을 항상 복습(復習)하고 연습하면 그 참 뜻을 알게 됨.

학이시습(學而時習)[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7 페이지 / 전적]

배우고 때로 익힌다는 뜻으로, 『논어』의 첫머리에 있는 구절임.

학이시습(學而時習)[몽즁운동가 6 페이지 / 전적]

배우고 때로 익힌다는 뜻으로, 『논어』의 첫머리에 있는 구절임.

학저壑渚[ 1 페이지 / ]

산골짜기 물가. [소쇄원사실瀟灑園事實]과 [소쇄원도瀟灑園圖]에는 이곳 시의 제목에서 ‘학저壑底‘라 하였다. 그러나 이 시의 내용을 보면 [하서전집河西全集]의 표기대로 ‘학저壑渚‘라 함이 더 타당하다.

학정(虐政)[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27 페이지 / 전적]

포학한 정치.

학창의(鶴氅衣)[사친가1(思親歌(一)) 7 페이지 / 전적]

학창구(鶴氅裘). 학의 날개털로 짜서 만든 상의(上衣). 중국 진(晋)나라 왕공(王恭)은 이 옷을 입고 신선 중 사람으로 보였다는 고사가 전한다. 흔히 소매가 넓고 뒤 솔기가 갈라진 흰옷의 가를 돌아가며 검은 헝겊을 넓게 된 웃옷을 가리킨다.

학창의(鶴氅衣)[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소매가 넓고 뒤 솔기가 갈라진 흰옷의 가를 검은 천으로 넓게 댄 웃옷.

학창의(鶴氅衣)[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소매가 넓고 뒤 솔기가 갈라진 흰옷의 가를 검은 천으로 넓게 댄 웃옷.

학채(學債)[조심가라 36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에, 서당 선생에게 보수로 주던 곡식.

학채(學債)[조심가라 36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에, 서당 선생에게 보수로 주던 곡식.

학철(涸轍)[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15 페이지 / 전적]

「涸轍」―涸轍之魚의 畧稱인데 窮因의 비유임. 莊子 外物篇에「周昨來有中道而呼者 周顧視 車轍中有鮒魚焉 周問之曰 鮒魚來子何爲者 對曰 我東海之波臣也 君豈有斗升之水 而活我哉」라 하였음.

학철(涸轍)[이율곡선생권선가(李栗谷先生勸善歌) 5 페이지 / 전적]

수레바퀴가 지나간 곳에 물이 괸 것. 또는 그것이 말라 생긴 바퀴 자국.

학포선생(學圃先生)[옥산가라 35 페이지 / 전적]

1588년(선조 21)∼1647년(인조 25). 조선 중기 유학자인 정훤(鄭暄). 자는 언승(彦昇)이고, 호는 학포(學圃). 본관은 영일(迎日)이며,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출생. 그의 호 학포(學圃)는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의 가르침을 배우고 따르겠다는 의미로 지음.

학해(學海)[옥셜화답 9 페이지 / 전적]

학문의 세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학해(學海)[시절가 31 페이지 / 전적]

냇물이 쉬지 아니하고 흘러서 바다로 들어 간다는 뜻에서, 사람이 학문(學問)에 힘쓰는 것의 비유(比喩ㆍ譬喩). 학문(學問)을 넓고 깊은 바다에 비유(比喩ㆍ譬喩)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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